제9호 태풍 '찬홈' 영향에 강원도 전역 비…소양강댐 수위 상승 기대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소양강댐 전경. 사진제공=뉴스1
소양강댐 전경. 사진제공=뉴스1
제9호 태풍 '찬홈(CHAN-HOM)'의 영향으로 12일 강원도 전역에 비가 내려 그동안 극심한 가뭄으로 저수율이 40% 대에 머문 소양강댐 수위 상승도 기대된다.

12일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1시 현재 누적 강수량은 철원 25.5㎜, 화천 9㎜, 춘천 7.8㎜, 횡성 5㎜, 영월 4.5㎜ 등이다. 그러나 현재 소양강댐의 수위는 152.8m로 여전히 예년 평균에 비해 크게 부족한 상황이다.

영서 북부지역에 호우 예비특보가 내려지면서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가 내릴 것을 대비해 24시간 상황관리에 나섰다. 도내 인명피해 우려 지역 393개소에 관리 책임자를 지정해 특별 관리하고 있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태풍 찬홈의 발달 정도와 진로에 따라 강수지역과 강수량의 변동이 크고, 영서 북부에는 시간당 30㎜ 내외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며 "안전사고와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성동규
성동규 [email protected]

머니투데이 경제주간지 <머니위크> 산업2팀 건설부동산 담당 기자.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505.01하락 30.2818:05 12/01
  • 코스닥 : 827.24하락 4.4418:05 12/01
  • 원달러 : 1305.80상승 15.818:05 12/01
  • 두바이유 : 85.38상승 2.3918:05 12/01
  • 금 : 2057.20하락 9.918:05 12/01
  • [머니S포토] 27개국 코이카 글로벌 서포터스 화려한 '피날레 쇼'
  • [머니S포토] 소비자의 날 기념식 개최
  • [머니S포토] '안전한 음주는 없습니다!'
  • [머니S포토] 한은 이창용 "물가 기조적 둔화…현 긴축 수준 유지가 적절"
  • [머니S포토] 27개국 코이카 글로벌 서포터스 화려한 '피날레 쇼'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