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정원해킹프로그램 진상조사 "빨리 디지털 증거 확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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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정원 불법사찰의혹' /사진=임한별 기자
'안철수' '국정원 불법사찰의혹' /사진=임한별 기자

'안철수' '국정원 불법사찰의혹' '국정원 5163부대'

새정치민주연합 국정원 불법사찰의혹조사위원장에 임명된 안철수 의원이 "해킹 프로그램은 원격으로 삭제가 가능해 빨리 디지털 증거를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15일 오후 국회 당 대표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증거 확보의 중요성을 얘기하며 "사실 확인이 먼저다. 최대한 사실을 확인해서 앞으로 여러가지 발표를 하겠다"라며 "지금은 증거가 없어 사찰 의혹을 속단하거나 해명을 반박하기 이르다고 본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위원장직 수락에 대해서는 "국민 인권과 관련해 정말 중요한 문제"라며 "국민 한사람, 한사람이 자기의 PC와 휴대폰이 불법적으로 다른 사람들에 보이지 않을까 하는 의심을 해결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 의원은 진상조사를 위해 국회 차원의 특위 구성을 여당에 제안하며 필요 시 국정조사까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1995년 안랩(구 안철수연구소)을 설립해 'V3 시리즈' 등 국내 최초의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을 개발한 사이버 보안 전문가다.


 

문혜원
문혜원 gissel@mt.co.kr

문혜원 기자입니다. 머니위크 금융부와 산업부를 거쳐 현재 온라인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이 궁금한 사안을 빠르고 정확하게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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