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지 변요한, '육룡이 나르샤' 첫 등장부터 눈빛으로 존재감 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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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지'

'육룡이 나르샤' 변요한이 짧지만 강렬한 첫 등장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뽐냈다.


5일 첫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 1회에는 땅새이방지(변요한)와 이방원(유아인), 정도전(김명민)과의 심상치 않은 삼자대면으로 포문을 열었다.


그 중 변요한이 분한 땅새이방지의 비범한 등장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베일에 싸인 이방지의 정체를 더욱 궁금케 만들었다.


어두컴컴한 동굴 속 세 사람의 만남은 범상치 않았다. 동굴 속 그를 기다리던 이방원과 마주한 정도전은 이방원 외에도 또 다른 누군가의 존재를 눈치 챘고, 곧 이어 이방지가 등장했다. 정도전에게 “참으로 오래 기다렸다”며 암흑 속에서 그 모습을 드러내고는 “당신에게 인생 사기 당한 사람”이라는 말로 그와 정도전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날 이방지의 등장은 시작부터 시청자들에게 캐릭터에 대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오랫동안 기다렸지만 그를 모르는 정도전과 본 적 없는 낯선 이지만 이방지를 잘 안다는 이방원 사이에 얽힌 과거, 그리고 이들이 고려 흥망과 조선 건국의 중심에 설 육룡이 되는 그 시작의 첫 만남만으로도 흥미를 고조시켜 이들의 과거 사연에 몰입도를 더했다.


특히 변요한은 정도전을 향해 “인생을 사기 당했다”고 말하는 이방지의 모습을 묵직하면서도 비장함마저 느껴지게 표현. 강렬한 한마디로 이방지가 가진 사연에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자신을 “아주 잘 안다”고 말하는 이방원을 경계하는 예사롭지 않은 눈빛과 카리스마 넘치는 포스는 검객의 남다른 아우라를 완성해 이방지의 색을 분명히 드러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드라마 속 실존 인물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방지는 작가의 상상력으로 탄생한 인물로 '육룡이 나르샤'의 여섯 용 중 정도전 이성계 이방원은 실존인물, 이방지 무휼 분이는 허구의 인물이다.


한편 ‘육룡이 나르샤’는 '고려'라는 거악(巨惡)에 대항하여 고려를 끝장내기 위해 몸을 일으킨 여섯 인물의 이야기로 그들의 화끈한 성공스토리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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