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사진] 우원식,
제337회 국회(정기회) 제9차 본회의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우원식 의원이 자위대 입국허용 발언을 한 황교안 총리를 질타하고 있다.

대정부질문 마지막 날인 이날 여야는 역사교과서 국정화 방침, 일본 위안부 문제, 자위대 입국 허용 발언 등을 놓고 뜨거운 공방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