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주민소환, 측근은 ‘선거 출마’ 위해 줄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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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주민소환’

홍준표 경남도지사 측근으로 분류되는 경남도 고위직 공무원들이 내년 총선과 시장·군수 재선거 출마를 위해 줄줄이 사퇴하고 있다.

경남도는 지난 30일 홍 지사의 신임을 받고 있는 최구식 서부부지사, 오태완 정무특별보좌관, 허성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박권범 복지보건국장 등 4명이 사직서 및 명예퇴직을 신청함에 따라 퇴직 절차를 밟아 이번 달 내에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윤한홍 경남도 행정부지사도 총선출마를 위해 지난달 20일자로 사직서를 제출했다. 최구식 서부부지사와 오태완 정무특별보좌관은 내년 총선에서 진주갑 및 진주을에, 허 청장과 박 국장은 김해시장과 거창군수 재선거에 각각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홍준표 경남도지사 주민소환운동본부는 지난 30일 오전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 주민소환 청구 서명부를 제출했다. 이날 제출한 서명부에는 홍준표 경남도지사 주민소환 투표청구 법적 요건인 전체 유권자 10%에 해당하는 26만7416명보다 10만여명이 더 많은 36만6964명이 서명했다.

‘홍준표 주민소환’ 신대호 경남도 행정국장(왼쪽 두번째)이 지난 30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최구식 서부부지사, 오태완 정무특보, 허성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박권범 복지보건국장 등 4명이 선거준비를 위해 사퇴한다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홍준표 주민소환’ 신대호 경남도 행정국장(왼쪽 두번째)이 지난 30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최구식 서부부지사, 오태완 정무특보, 허성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박권범 복지보건국장 등 4명이 선거준비를 위해 사퇴한다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서대웅
서대웅 [email protected]

<머니S> 금융팀 서대웅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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