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의, 지역 기업 해외 진출·투자 유치 ‘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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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의를 방문한 말레이시아 투자상무관이 유옥진 광주상의 사무국장(오른쪽)과 강조병 부장을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광주상의를 방문한 말레이시아 투자상무관이 유옥진 광주상의 사무국장(오른쪽)과 강조병 부장을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광주상공회의소(회장 김상열)가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투자 유치를 위해 잰걸음을 보이고 있다.

광주상공회의소는 11일 오전 3층 응접실에서 넬슨 사무엘 주한말레이시아대사관 투자상무관과 만나 양 지역의 교역과 투자를 확대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유옥진 광주상의 사무국장은 “우리지역 산업은 자동차, 에너지, 광산업 등 주력산업과 신기술 응용사업 등이 기반으로 돼 있어 우수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강소기업들이 많이 있다”며 “말레이시아에서 필요로 하는 자본력과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과의 교류로 향후 상호 방문 및 투자세미나 개최를 통해 경제협력을 더욱 더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말레이시아투자진흥청에서 요청한 전기, 화학, 화장품, 기계․금속분야 산업의 투자에 대해서도 우리지역에서 관심을 가지고 협력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넬슨 사무엘 투자상무관은 “말레이시아 투자진흥청에서는 외국인투자기업에 대한 제조업인증, 세금감면 혜택 등 여러 가지 사업들을 하고 있다”면서 “최근 말레이시아와 광주의 교역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앞으로도 교역량은 더욱 더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를 위해 말레이시아에 진출계획이 있는 광주지역 기업들을 위해 말레이시아 정부차원에서 적극 돕겠다”고 전했다.

광주상의의 지역 기업 해외 투자를 위한 만남은 최근 계속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일에는 지역 상공인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베트남 투자 유치 및 경제협력교류회를 개최했고, 지난달에는 아프리카 베냉공화국 아보메이 시장단과 자리를 하고 지역 민간 경제교류를 강화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당시 교류회는 양질의 노동력과 외국기업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 등 풍부한 매력으로 수많은 기업의 주목을 받고 있는 베트남에 대한 올바른 투자정책 정보를 제공하고, 베트남 정부 관계자 및 기업인과의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2010년도 광주시와 우호교류협정을 맺은 아보메이시와는 양 도시간 민간 교류 및 경제협력 강화차원에서 마련됐다.

자리에서 오세철 광주상의 상근부회장은 민간차원에서 경제협력을 더욱 더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지역기업들도 적극 협조할 계획이며 “아보메이시에서 요청한 건설투자 및 제조업 설비투자에 대해서도 우리지역에서 관심을 가지고 협력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글렐레 시장은 “주시가 아프리카지역에 새로운 시장을 개척 할 수 있도록 아보메이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화답하기도 했다.

 

광주=이재호
광주=이재호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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