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TV, 2015년 올해의 VOD '베테랑·미생·삼시세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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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TV, 2015년 올해의 VOD '베테랑·미생·삼시세끼'
2015년 곰TV에서 가장 큰 인기를 얻은 VOD는 영화 ‘베테랑’과 드라마 ‘미생’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미디어 곰TV(대표 곽정욱 www.gomtv.com)는 올 한해 온라인 VOD 중 곰TV에서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한 콘텐츠를 카테고리별로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영화부문 1위는 1300만 관객 영화 '베테랑'이 차지했다. 황정민, 유아인 주연의 '베테랑'은 속 시원한 ‘권선징악’ 스토리로 극장가와 안방에서 모두 높은 인기를 누렸다. 2위는 일제강점기 친일파 암살 작전을 다룬 ‘암살(1270만)’이 뒤를 이었으며 3위는 안방극장에서 반등에 성공한 사극 ‘간신(111만)’이 자리했다. ‘국제시장’(1400만), ‘극비수사’(286만)와 ‘연평해전(‘604만), ‘명량’(1760만) 등의 대작이 뒤를 이었다.

전통적으로 지상파가 강세였던 방송부문에서는 케이블 채널이 약진하며 시청자들이 선호하는 채널 판도의 변화를 시사했다. tvN, JTBC 등은 2015년도 드라마와 예능부문에서 강세를 나타냈다.

올 한 해 tvN의 드라마는 ‘미생’이 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하는 등 지상파 못지않은 인기를 누렸다. 지난해 근소한 차이로 2위에 머물렀던 ‘미생’은 올 한해 가장 인기 있는 드라마로 꼽혔으며 ‘오 나의 귀신님'과 '응답하라'의 최신 시리즈 '응답하라 1988' 등이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며 순위권에 올랐다. 지상파 드라마로는 20%대의 시청률을 기록한 SBS '용팔이', 예능국을 다룬 화제의 드라마 KBS ‘프로듀사’등이 인기를 끌었다.

예능 부문에서는 예능계의 핫 트렌드인 나영석 피디의 ‘삼시세끼 어촌편’이 일년 내내 꾸준하게 높은 인기를 누리며 1위에 올랐다. 이어 ‘올해 JTBC 최고의 프로그램’에 선정된 ‘냉장고를 부탁해’를 비롯해 JTBC ‘비정상회담’, SBS ‘런닝맨’ 등도 순위권에 올랐다.

2015년에는 애니메이션 열풍을 타고 곰TV의 애니메이션 VOD 재생수도 전년대비 300% 수준으로 성장했다. 올 한해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한 애니메이션은 동명의 인기 원작 소설을 애니메이션화한 '소드 아트 온라인'이 자리했으며 ‘오늘부터 신령님’, ‘기생수’ 등이 뒤를 이었다.

그외에도 '쿠로코의 농구'. '다이아몬드 에이스', '더 파이팅' 등 스포츠를 소재로 한 애니매니션도 순위권에 올랐다.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는 더 라스트: 나루토 더 무비와 명탐정 코난 : 코난 실종사건' 등이 안방극장의 주목을 받았다.

<이미지제공=곰TV>

 

강인귀
강인귀 [email protected]

머니S 강인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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