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안동시장, 뇌물 1000만원 받은 혐의로 기소… 검찰 "구조적 토착비리 사례"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권영세 안동시장이 오늘(21일) 금품수수혐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지역 복지재단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뇌물수수죄·정치자금법 위반)다.

권 시장은 2014년 지방선거 과정에서 복지재단한테서 1000만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앞서 지난해 12월 자금횡령 혐의로 재단이사장 A씨와 재단 산하 수익사업장인 원장 B씨 등 2명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권 시장이 금품을 받은 정황을 찾아냈다.

해당 복지재단은 안동시에서 연간 수십억원의 보조금을 받고 있으며 안동시에 수의계약 형식으로 전기배전반 등을 납품하고 있다.

대구지검 안동지청은 "안동시로부터 각종 특혜를 받아온 복지재단의 대표가 안동시장 선거에 개입해 불법적인 정치자금을 공여한 구조적인 토착 비리의 한 사례"라고 밝혔다.

지난 5일 검찰에 출석하는 권영세 안동시장. /사진=뉴스1
지난 5일 검찰에 출석하는 권영세 안동시장. /사진=뉴스1

 

장영락
장영락 [email protected]

머니S 온라인팀 장영락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495.38상승 1.118:05 12/06
  • 코스닥 : 819.54상승 6.1618:05 12/06
  • 원달러 : 1313.10상승 1.918:05 12/06
  • 두바이유 : 78.53상승 0.518:05 12/06
  • 금 : 2036.30하락 5.918:05 12/06
  • [머니S포토] 신진디자이너 하이브리드 패션쇼
  • [머니S포토] 알리익스프레스, 향후 3년간 IP 보호 위해 '100억' 투자
  • [머니S포토] 정통 경제 관료 출신 '최상목' 부총리 후보자
  • [머니S포토] 박상우 "부동산 규제완화 입장 갖고 시장 대할 것"
  • [머니S포토] 신진디자이너 하이브리드 패션쇼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