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은 개인의 문제? NO!"…16회 라이프콘서트, 국회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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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 민간단체 라이프가 삶의 소중함을 전하는 라이프콘서트를 9월 5일 오후 4시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16회 라이프콘서트는 비영리 자살예방 민간단체인 라이프와 YTN이 공동주최하고 국회사무처, 보건복지부, 네이버문화재단, 네이버, 룩아워티, 애니닥터 수소샘이 후원한다.

이번 라이프콘서트에서는 OECD 가입국 중 자살률 1위를 기록 중인 우리나라의 자살문제가 더 이상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와 국가가 공동으로 해결해야 할 심각한 문제임을 전할 예정이다.

강연과 공연으로 구성되는 16번재 라이프콘서트는 그룹 <부활>의 4대 보컬 김재희와 일본의 자살예방민간단체인 <라이프 링크>의 대표인 시미즈 야스유키(Shimizu Yasuyuki)가 연사로 나선다.

김재희는 평소 재능기부로 30회가 넘는 생명존중콘서트를 하게 된 배경과 우리 모두 자살문제에 관심을 갖자는 내용을 알릴 예정이며, 시미즈 야스유키는 10년 동안 자살률을 30% 낮춘 일본의 자살예방의 성공 배경과 이유와 한국에 제언할 내용으로 강연이 진행된다.

또, 김재희는 그룹 <부활>의 히트곡인 “사랑할수록”과 자살예방을 위한 자작곡 “함께 가는 길”도 라이브로 선사할 예정이다. 이밖에 다림교육의 초등학교 어린이합창단인 <씽씽마치>의 합창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정부와 국회 관계자들도 함께 모여 우리나라의 자살예방을 위한 방법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약 500여명의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라이프콘서트는 국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사전 참가 신청은 온오프믹스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며, 당일 현장접수 및 단체신청도 가능하다.
"자살은 개인의 문제? NO!"…16회 라이프콘서트, 국회에서 열려
한편, 전 세계에 생명의 소중함과 국가적ㆍ사회적으로 증가되고 있는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자살예방협회(IASP)는 매년 9월 10일을 세계 자살예방의 날로 정하고 있다.

<이미지제공=라이프>

 

강인귀
강인귀 [email protected]

머니S 강인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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