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재산 공개] 유일호 7억4897만원… 기재부 14명 평균 16억5553만원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공직자 재산공개. 사진은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사진=임한별 기자
공직자 재산공개. 사진은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사진=임한별 기자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재산이 7억4897만원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오늘(23일) '2017년도 정기재산변동사항 공개목록'을 공개했다. 해당 목록에 따르면 유 부총리 재산은 지난해 12월31일 기준 전년보다 8390만원 줄어든 7억4897만원으로 집계됐다.

유 부총리는 토지(4억9374만원), 아파트(8억4000만원), 예금(7433만원), 유가증권(166만원), 골동품 및 예술품(2200만원) 등을 재산으로 신고했다. 채무는 6억8126만원이다.

기재부 소속 고위 공직자 중 유 부총리보다 신고 재산이 적은 경우는 송병선 지역발전기획단장(4억1477만원), 김화동 한국조폐공사 사장(6억2784만원) 뿐이었다.

한국조폐공사, 한국수출입은행, 한국투자공사 등 산하 공공기관을 포함한 기재부 소속 고위 공직자 14명 재산 평균은 16억5553만원으로 조사됐다.

안광복 조폐공사 상임감사는 전년보다 2억2927만원 늘어난 40억774만원을 신고했다. 안 상임감사는 토지(1억6592만원), 건물(13억7308만원), 자동차(2044만원), 예금(23억8452만원), 유가증권(1억1989만원) 등을 재산으로 신고했다. 채무는 6600만원이다.


송언석 기재부 2차관은 전년보다 2억9161만원 늘어난 35억3992만원을 신고했다. 송 2차관은 토지(3억201만원), 아파트(25억2600만원), 자동차(500만원), 유가증권(314만원) 등을 재산으로 신고했다. 채무는 13억5447만원이다.

최상목 1차관은 전년보다 2억353만 늘어난 17억1359만원을 신고했다. 최 1차관은 토지(8510만원), 아파트(7억1700만원), 자동차(2275만원), 예금(6억8395만원), 유가증권(2474만원) 등을 재산으로 신고했다. 채무는 3억1932만원이다.
 

김나현
김나현 [email protected]

이슈팀 김나현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517.85상승 25.7818:05 12/08
  • 코스닥 : 830.37상승 17.1718:05 12/08
  • 원달러 : 1306.80하락 18.518:05 12/08
  • 두바이유 : 75.00하락 2.5318:05 12/08
  • 금 : 2046.40하락 1.518:05 12/08
  • [머니S포토] 입시비리 첫 공판 출석한 조국 자녀 '조민'
  • [머니S포토] '수능 점수 어때?'
  • [머니S포토] 진술 거부 예고 '송영길' 檢 돈 봉투 의혹 소환 조사
  • [머니S포토] '2024 하이서울기업 비선 선포식'
  • [머니S포토] 입시비리 첫 공판 출석한 조국 자녀 '조민'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