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환율전망] 원/달러 환율, 1092~1093원 출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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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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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원/달러 환율이 1092~1093원에서 출발할 전망이다.

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092.15원인 것을 고려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하락 출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주말 동안 미국 고용지표 결과가 혼재되며 달러화의 상승을 제약했다. 하지만 셧다운 우려 완화와 미국 뉴욕증시 상승이 이어지면서 달러는 다시 소폭 상승했다.

김 이코노미스트는 “뉴욕증시 상승과 안전자산 선호에 기대에 원/달러 환율도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달러화 강세가 지속되는 만큼 소폭에 그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김수정
김수정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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