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언급한 '종전', 의미는?…전우용, "기차로 유럽여행 갈 수 있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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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사진공동취재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사진공동취재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남북정상회담에 대해 “남북한이 종전을 논의하고 있다. 이를 축복한다”고 말한 가운데 역사학자 전우용이 ‘종전’에 대한 의미를 밝혔다.

17일 전우용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이후 자신의 트위터에 “종전이란 비무장지대가 사라진다는 뜻입니다”라고 운을 띄었다.

이어 그는 “평양 관광을 할 수 있고 기차를 타고 유라시아 대륙을 횡단해 리스본까지 갈 수 있다는 뜻입니다”라고 밝혔다.

/사진=전우용 트위터 캡처
/사진=전우용 트위터 캡처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사람들은 한국정쟁이 끝나지 않은 것을 잘 모르고 있다”며 남북한 종전에 관해 언급했다. 남북한이 오는 27일 열리는 정상회담 주요 의제로 기존 휴전협정을 종전협정으로 전환하는 논의를 진행하는 것을 언급하며 이에 대한 지지의사를 밝힌 것이다.

한편 한국과 북한은 1953년 7월27일 6.25전쟁 휴전협정 이후 65년간 휴전협정을 이어오고 있다.
 

심혁주
심혁주 [email protected]

금융팀 심혁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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