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범현대관련주, 북미정상회담 우려완화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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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현대그룹 관련주가 북미정상회담 파행 우려완화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통상 범현대그룹 관련주는 ‘대북테마주’로 구분된다. 북미정상회담이 차질 없이 진행될 경우 남북경제협력 추진 가능성 또한 증가한다는 점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17일 오전 10시57분 현재 현대시멘트는 전 거래일 대비 8800원(19.56%) 오른 5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범현대그룹 관련종목으로 분류되는 현대로템(7.83%), 현대엘리베이터(2.76%), 현대건설(2.45%), 현대상선(2.33%), 현대비앤지스틸(1.84%) 등도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서상영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북미 정상회담 파국가능성이 완화됐다. 북한의 반발에도 미국은 북핵 해법에 대해 리비아식 모델은 아니라는 상황”이라며 “국무부도 정상회담이 개최되는 것으로 알고 계획을 잡고 있다고 언급했다”고 설명했다.
 

홍승우
홍승우 [email protected]

머니S 증권팀 홍승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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