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지방광역시, 정비사업 분양 열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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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시내 한 재개발 현장. /사진=김창성 기자
부산 시내 한 재개발 현장. /사진=김창성 기자
부산, 광주 등 지방 5대 광역시에서 4분기 재개발·재건축(정비사업) 신규 단지 공급이 대거 예정돼 있어 시장의 이목이 집중됐다.

23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지방광역시에서 이달부터 연말까지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될 새 아파트는 1만7915가구다.

부산은 이달 초 청약을 받은 온천2구역 재개발 사업을 비롯해 이달 일반분양에 들어갈 예정인 괴정2구역 재개발사업으로 총 1만2307가구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밖에 광주 2866가구, 대구 2027가구, 대전 715가구 순으로 분양이 예정됐다.

올해는 지방광역시 정비사업 단지의 청약 강세가 두드러져 연말까지 공급을 앞둔 신규 단지에도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 자료에 따르면 이달 기준 전국 최고 청약 경쟁률은 346.51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대구 남산재마루지구 재건축 ‘e편한세상 남산’이다.


이 외에도 대전 탄방동2구역 재건축 ‘e편한세상 둔산’, 대구 남산2-2구역 재개발 ‘남산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 등 지방광역시의 정비사업 단지가 전국 아파트 청약 경쟁률 상위 10곳 중 7곳을 휩쓸었다.

이처럼 지방광역시의 정비사업 단지 인기가 높은 데에는 부족한 택지지구 수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업계 관계자는 “위례, 미사, 김포한강, 동탄, 다산 등 신규 택지지구가 충분한 수도권과 달리 지방광역시는 택지지구 단지의 수가 한정적”이라며 “이렇다 보니 새 아파트를 기다리는 이주수요가 기존 구도심의 정비사업 단지에 쏠릴 수밖에 없다”고 분석했다.
 

김창성
김창성 [email protected]

머니S 김창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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