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시장 분위기 '꽁꽁'… 사업경기지수 22개월 만에 40선 밑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주택시장 분위기이 얼어 붙은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주택시장 분위기이 얼어 붙은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주택사업자들이 느끼는 체감경기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 주택시장 침체와 정부의 부동산 규제 여파가 맞물린 탓으로 풀이된다.

7일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11월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HBSI)’에 따르면 이달 HBSI 전망치는 47.4로 전월 대비 21.6포인트 급락하며 지난해 1월(48.1) 이후 22개월 만에 40 밑으로 떨어졌다.

지역별로는 9·13부동산대책 영향으로 지난달 30포인트 이상 급락했던 서울과 세종은 일부 조정과정을 거치면서 각각 73.8, 77.7을 기록했다. 지방은 평균적으로 전월대비 20포인트 내외의 큰 폭으로 하락해 40~50선에 머물렀다.

한편 HBSI는 주택사업자가 경기를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다. 100 이상이면 앞으로 사업경기가 개선될 것이라고 응답한 업체가 많다는 의미며 100 미만이면 그 반대 뜻이다.
 

김창성
김창성 [email protected]

머니S 김창성 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519.81하락 1.9523:59 11/29
  • 코스닥 : 822.44상승 623:59 11/29
  • 원달러 : 1289.60하락 4.123:59 11/29
  • 두바이유 : 82.14상승 0.6523:59 11/29
  • 금 : 2067.10상승 6.923:59 11/29
  • [머니S포토] 올해 20돌 '대중소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 참석한 이영 장관
  • [머니S포토] 오세훈 서울시장 '서울 영테크 파이팅!'
  • [머니S포토] 이복현 금감원장 "자산운용업계, 공정 가치평가 힘써달라"
  • [머니S포토] 국토부 원희룡 "검단 합의안 늦어 책임통감… 힘 보탤 것"
  • [머니S포토] 올해 20돌 '대중소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 참석한 이영 장관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