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노조·국민은행 노조, 허인 행장 고용부에 고소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박홍배 KB국민은행 노조위원장(왼쪽)과 허권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위원장이 고소장을 들고 있다./사진=금융노조 제공
박홍배 KB국민은행 노조위원장(왼쪽)과 허권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위원장이 고소장을 들고 있다./사진=금융노조 제공

금융노조와 KB국민은행 노조가 허인 행장을 고소하면서 국민은행 노사 갈등이 법적 분쟁으로 번졌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과 금융노조 KB국민은행 지부는 16일 KB국민은행과 허인 행장을 단체협약 위반과 부당노동행위 혐의로 고용노동부 남부지청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국민은행 노조는 사측이 지난해 9월18일 체결된 산별 단체협약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산별 단체협약은 ▲임금 2.6% 인상 ▲휴게시간 1시간 보장을 위한 PC오프제 실시 ▲임금피크제 진입 시기 1년 연장 등을 명시하고 있지만 사측이 지부 보충교섭 과정에서 ▲임금 2.4% 인상 ▲휴게시간 분할 사용 ▲임금피크제 연장 차등적용 등을 제시했다는 것이다.

허권 금융노조 위원장 "사측의 행태는 산별협약 위반일 뿐 아니라 산별교섭 질서를 뒤흔들고 노조 단결력을 해치는 지배개입 부당노동행위"라며 "산별협약 준수를 대전제로 노조와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남의
이남의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465.07상승 2.118:05 09/27
  • 코스닥 : 841.02상승 13.218:05 09/27
  • 원달러 : 1349.30상승 0.818:05 09/27
  • 두바이유 : 96.10하락 0.6518:05 09/27
  • 금 : 1866.10하락 12.518:05 09/27
  • [머니S포토] '고향 잘 다녀올게요'
  • [머니S포토] D-1 추석 연휴, 붐비는 승차권 현장 발매소
  • [머니S포토] 대한상의 찾은 방문규 "ESG·新기업가 정신 등 선제적 대응 감사 드려"
  • [머니S포토] SKT '자강·협력' 투 트랙, AI 피라미드 전략 추진
  • [머니S포토] '고향 잘 다녀올게요'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