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꾼 스윙’ 최호성, 이번에는 아프리카 유럽 투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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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 출전해 '낚시꾼 스윙'을 선보인 최호성. /사진=로이터
지난 2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 출전해 '낚시꾼 스윙'을 선보인 최호성. /사진=로이터

 스윙'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최호성(45)이 이번엔 아프리카에서 열리는 유럽투어에 나선다. 

최호성 측은 지난 4일 "오는 14일부터 나흘 동안 아프리카 케냐 나이로비 카렌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유럽프로골프투어 케냐오픈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최호성은 유럽프로골프투어 출전권은 없으나 대회 주최 측 특별 초청을 받았다.

마치 낚시채를 잡아채는 듯한 스윙으로 세계 골프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최호성은 지난 2월에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 초청을 받았다.

비록 최호성은 아쉽게 컷 탈락했지만, 미국 현지의 반응은 뜨거웠다. 세계적인 톱랭커들도 최호성의 독특한 스윙 동작을 따라 했고, 대회 기간 PGA 공식 홈페이지에는 최호성의 하이라이트 동영상이 올라오기도 했다.

낚시꾼 스윙의 인기는 PGA투어에 이어 유럽프로골프투어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케냐오픈은 1967년 창설된 아프리카의 대표적인 내셔널 타이틀 대회다. 대회가 열리는 카렌CC는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Out of Africa)의 원작자이자 여주인공의 실제 모델인 카렌 블릭센이 1937년에 만든 코스로 유서가 깊다.
 

김현준
김현준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이슈팀 김현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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