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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조국 “개혁 완수 노력할 것… 자식 문제는 안이하게 대처”

작성자

박흥순 기자

작성일

2019.08.25 | 11: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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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시즌 맞이한 대표이사들의 성적표 점검

제약·바이오 CEO 성과와 과제

머니S 데스크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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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웅 산업2부장

[데스크칼럼] 기로에 선 약국

2000년 의약분업 이후 약사업계가 최대 변곡점을 맞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약국은 마스크 대란과 자가진단키트 품귀를 겪으면서도 국민건강을 지키는 최전선이었다. 팬데믹 이후 건강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면서 약국의 위상은 새로운 도전에 직면했다.대표적 변화는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급성장이다. 관련 국내 시장 규모는 지난해 6조원, 2020년 이후 연평균 5% 이상 성장했다. 이 흐름에 제약·바이오 기업뿐 아니라 식품·유통업체까지 뛰어들었다. 올해 초 균일가 생활용품점 다이소가 대웅제약, 일양약품 제품을 3000~5000원대 초저가로 판매하며 화제를 모았다. CU·GS25 등 편의점도 전국 수천 개 점포에서 건강기능식품을 취급했고 초기 매출이 급증했다. 약국의 전유물이던 건강기능식품이 생활용품점과 편의점으로 확산하는 현실은 약사업계의 위기감을 키운다.더 큰 파장은 "창고형 약국"이다. 지난 6월 경기 성남에 처음 개점한 이후 전국에서 유사 모델이 속출하고 있다. 일부 품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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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민주화운동의 중심에 섰던 김영삼 전 대통령이 향년 88세로 별세했다. 사진은 2015년 11월22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고 김 전 대통령 빈소에 놓인 고인의 영정사진 모습. /사진=머니투데이(사진공동취재단)

군사독재 넘어 민주화로… '초대 문민정부' 김영삼 별세 [오늘의역사]

2015년 11월22일 대한민국 제14대 대통령을 지낸 김영삼(YS) 전 대통령이 향년 88세로 별세했다.'삼김'(김영삼·김대중·김종필) 시대의 한 축을 담당했던 그는 군사정권에 맞서 민주화 운동을 주도했고 이후 문민정부 출범과 함께 군사정권 시절의 권위주의 구조를 해체하고 하나회 척결, 금융실명제 단행, 지방자치 전면 실시, OECD 가입 등 국가 개혁 과제를 강력히 추진했다. 또한 6·10 민주항쟁의 성취를 제도화하고 민주화 세력 통합을 이끌어 평화적 정권교체의 길을 연 주역으로 평가받는다.━민주화 상징에서 문민정부 대통령으로━ 김영삼 전 대통령은 1954년 만 26세의 나이로 최연소 국회의원에 당선되며 정치에 입문했다. 군사독재 시기 권력에 맞선 그는 야당 활동을 멈추지 않고 대한민국 민주화 운동의 중심에 섰다. 특히 1983년 전두환 정권에 맞선 23일 단식투쟁은 국내외에 큰 반향을 일으켰고 이를 계기로 그는 민주화 운동의 상징적 인물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김 전 대통령은 김대중 전 대통령과 함께 군사정권 종식의 기반을 마련하며 민주주의 전환의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김 전 대통령은 1993년 최초의 민간인 대통령으로 문민정부를 출범시켰다. 그는 금융실명제 시행과 부정부패 척결, 군부 정치 개입 차단 등 강력한 개혁을 추진하며 대한민국 정치·사회 구조를 바꿨다. 그가 단행한 금융실명제는 오랜 음성적 자금(법적 절차를 거치지 않고 비공식적으로 조성·운용되는 자금)을 줄이고 경제 투명성을 높여 오늘날까지 대한민국 금융 제도의 기초를 다진 중요한 성과로 평가받는다.비록 정부 말기인 1997년 발생한 IMF 외환위기로 인해 경제 운용 능력에 대한 비판을 받았지만 학자들은 문민정부가 민주주의 제도화를 본격적으로 이끈 역사적 의미가 크다고 평가한다. 이로 인해 김 전 대통령은 반독재 정치인에서 민주화 상징으로 나아가 제도적 개혁을 실현한 문민정부 대통령으로 한국 현대사에 깊은 족적을 남겼다.━YS 정계 은퇴와 마지막 길━ 김 전 대통령은 정계 은퇴 후 비교적 조용하고 차분한 생활을 이어갔다. 그러나 긴 정치 여정과 사회 개혁을 위한 헌신의 세월이 그의 몸에 큰 부담으로 다가왔던지 2000년대에 접어들면서 점차 건강이 악화됐고 2015년 11월22일 서울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패혈증성 쇼크로 별세했다. 당시 김 전 대통령 별세는 대한민국 사회에 큰 슬픔을 안겼고 정부는 그의 민주화 기여와 정치적 공헌을 기리며 국가장을 거행했다.김 전 대통령은 국회의원으로 정치권에 발을 디딘 이후 군사독재에 맞서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국민 통합과 사회 개혁을 위해 헌신한 지도자로 기억되고 있다. 생전 그가 남긴 "민주주의는 결코 양보할 수 없다" "국민이 국가의 주인이고 국가 권력은 국민의 행복을 위해 존재한다"는 신념은 여전히 정치·사회적 지침으로 회자되고 있다.

여행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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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이면 황금빛으로 무르익은 은행나무를 만날 수 있다. 사진은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사진=한국관광공사

[여행픽] "지금 놓치면 1년 기다려야"… 전국 은행나무 명소

한 해의 끝자락에 가까워지는 11월이 되면 자연은 황금빛으로 무르익는다. 수백년의 세월을 간직한 고목부터 한라산의 정취를 담은 사찰까지 노랗게 물든 은행잎을 따라 걷다 보면 가을의 정취를 온전히 누리게 된다. 지금이 아니면 1년을 기다려야 하는 늦가을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한국관광공사가 전국 은행나무 명소 5곳을 소개한다.━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800년이 넘는 오랜 시간 한 자리에서 굳건하게 마을을 지켜온 나무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예로부터 신목으로 여겨진 이 은행나무는 가을에 단풍이 일시에 들면 다음 해에 풍년이 든다는 전설을 품고 있다. 높이 약 33m, 밑동 둘레 약 16m에 달하는 거대한 은행나무의 웅장함은 보는 이를 압도한다. 멀리서 보면 여러 그루의 은행나무가 한 데 서 있는 것처럼 보일 만큼 크기와 위용이 남다르다. 나무 한 그루가 만들어내는 독보적인 존재감 덕분에 "인생샷 성지"로 입소문이 났다. 주말에는 방문객이 많아 주차가 어려울 수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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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지하철 빌런들, 이젠 &#39;동방무례지국?&#39; 재생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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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는 치즈 등 자국의 숙성·발효 음식을 국내에 알리고 있다. 사진은 르므니에 압구정점에 진열된 치즈. /사진=다이어리알

[맛집로드] 자연과 시간이 빚어내는 '숙성'의 미학

"숙성"과 "발효"는 최근 미식 트렌드의 핵심 축으로 떠오른 개념이다. 숙성은 재료가 시간과 온도 아래 천천히 변형되어 풍미가 깊어지는 과정이고 발효는 미생물 또는 효소의 작용을 통해 화학적·생물학적 변화를 거쳐 맛·향·텍스처가 진화하는 과정이다.한식이 글로벌 미식 무대에서 주목받는 이유는 김치, 젓갈, 식초 등 숙성과 발효가 음식의 기본이기 때문이다. 최근 프랑스의 미식 가이드인 "라리스트(La Liste) 2026" 한국 시상식에서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하듯 한국 음식의 깊이를 대표하는 전통장의 기순도 명인과 김치 분야의 대표주자 이하연 명인에게 "장인 정신상"을 수여했다. 오랜 미식의 역사를 지닌 프랑스는 치즈, 와인, 샤퀴테리 등 자국 음식에 깊이 스며든 숙성과 발효의 미학을 국내에 알리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르므니에(LE MEUNIER) 압구정점━ 프랑스의 국가 공인 치즈 명장 로돌프 르 므니에가 한국을 찾았다. 숙성 치즈 문화가 아직 초기 단계인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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