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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조국 “개혁 완수 노력할 것… 자식 문제는 안이하게 대처”

작성자

박흥순 기자

작성일

2019.08.25 | 11: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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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산업1부 차장

[데스크칼럼] 격변의 을사년 넘어 희망찬 병오년으로

격동의 2025년 을사년이 지고 2026년 병오년 새 해가 떠올랐다.지난해 대한민국은 그 어느 때보다 다사다난한 한해를 보냈다. 2024년 12월3일 밤 단행된 불법 비상계엄의 여파로 2025년 새해를 알리는 종소리가 채 가시기도 전에 정국이 극심한 혼란에 빠져들었고 사회 전반에는 불안과 피로가 겹겹이 쌓였다.같은해 4월10일 우리나라 헌정 사상 두 번째로 현직 대통령에 대한 파면이 선고됐다. 6월3일에는 '장미대선'이 치러졌고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되면서 곧바로 새로운 정부가 출범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사회는 둘로 갈라져 정치적 입장은 선명하게 대립했고 거리와 광장, 온라인 공간에서는 날 선 언어들이 오갔다. 내란 세력 타파는 여전히 요원하고 한국 경제는 회복과 침체의 경계선 위에서 위태로운 걸음을 이어가야 했다.대외적으로도 어려움이 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2기 행정부 출범으로 글로벌 '관세 전쟁'에 불이 붙었다. 수출형 국가인 대한민국 역시 관세 여파에 휘말려 장기간의 고민을 거듭했다.극도로 혼란한 상황에서도 대한민국 국민들이 보여준 저력은 놀라웠다. 정치에 대한 불신과는 별개로 대한민국이라는 공동체를 위해 끊임없이 연대했다. 정책과 제도보다 국민이 먼저 수준 높은 민주주의를 바탕으로 조금씩 분명하게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줬다.그 결과 지난해 국가적 행사인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렀고 이를 계기로 한미 관세협상을 최종적으로 타결지으며 불확실성을 해소했다. 엔비디아·오픈AI 등 글로벌 빅테크와의 협업으로 첨단산업 분야의 새로운 기회를 잡았고 삼성과 현대차, SK, LG 등 국내 기업들도 대규모 투자를 통해 경제 성장의 불씨를 살렸다. 연말에는 사상 최초로 연 수출 7000억달러 돌파라는 역사를 썼다. 세계 6번째 대기록이다. 새해에도 이 같은 흐름을 이어가야 한다. 올해는 붉은 말을 상징하는 병오년이다. 예로부터 말은 강인한 생명력과 도약을 상징했다. 분열된 사회 여론을 하나로 봉합하고 혼란한 정국을 수습하려면 여전히 갈 길이 멀지만 수차례 위기를 극복해낸 저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이 회복을 넘어 도약의 길을 걷는 한 해가 되길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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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4일(이하 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세계에서 제일 높은 건물 부르즈 할리파가 오픈했다. 사진은 지난해 1월1일 새해맞이 행사가 열린 부르즈 할리파의 모습. /사진=로이터

공사비만 '5조원'… 세계 최고층 '두바이 부르즈 할리파' 완공 [오늘의역사]

2010년 1월4일(이하 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세계에서 제일 높은 건물이 문을 열었다.높이 828m, 지상 163층의 두바이 부르즈 할리파는 처음 문을 연 2010년 1월부터 현재까지 세계에서 제일 높은 건물이라는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개장 15주년을 맞이한 부르즈 할리파의 첫 시작은 어땠을까.━공사비만 5조원이 들어간 초고층 건물━ 부르즈 할리파는 2004년 9월21일 착공해 5년4개월 만에 완공됐다. 공사비만 40억2000만달러(약 5조7879억원)가 소요됐다. 지하 2층부터 지상 163층까지 아찔한 높이의 건물인 만큼 천문학적 비용이 투자됐다.부르즈 할리파에는 다양한 시설이 자리하고 있다. 아르마니 호텔, 아파트, 레스토랑, 전망대 등 여러 시설이 자리 잡고 있어 두바이를 방문하는 관광객이면 필수로 방문하는 랜드마크다. 전망대는 148층에 설치돼 있어 아찔한 높이에서 두바이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한국 건설사 삼성물산도 부르즈 할리파 시공에 참여했다. 시공은 베식스, 아랍텍,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함께 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높이 500m를 넘어가는 부분을 단독으로 맡았다. 한국 건설사가 사업을 주도하면서 많은 관심을 끌기도 했다.━세계에서 제일 높은 건물, 이제는 사우디?━ 현재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는 부르즈 할리파보다 더 높은 마천루가 건설되고 있다. 제다 타워는 첨탑 높이까지 포함해 높이가 1008m에 달한다. 지상 168층 최고층으로 건설될 예정인 제다 타워는 세계 최초로 1㎞가 넘는 건축물이 될 예정이다.제다 타워는 부르즈 할리파를 지은 미국인 건축가가 설계했고 사우디 국왕의 조카가 총괄을 맡고 있다. 2014년 4월1일 착공됐으며 완공 연도는 미정이다. 2018년에 공사가 중단됐지만 2023년 9월 재개됐다. 2030년 세계 박람회 개최지가 사우디로 확정된 만큼 그 전까지는 개장할 것으로 추정된다.

맛집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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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요리 문화가 유네스코 세계 무형문화유산에 올랐다. 사진은 쎄조니의 &#039;계절 야채 바냐 카우다&#039;. /사진=다이어리알

[맛집로드] 유네스코가 인정한 장인 정신, 이탈리아 요리

이탈리아의 요리 문화가 지난 10일 유네스코(UNESCO) 세계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 이번 등재를 추진해 온 이탈리아 정부는 이탈리아 요리를 "전통이 어우러진 문화적·사회적 혼합체"이자 "자신과 타인을 돌보고 사랑을 표현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이라고 정의했다. 이번 등재의 배경에는 이탈리아 요리가 지닌 강한 지역성과 일상성이 자리한다. 이탈리아는 가정과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생활 속 음식 문화를 유지해 왔다. 같은 파스타라도 지역마다 밀가루의 배합과 소스가 다르고 레시피보다는 전승과 합의, 관습을 우선시한다는 점이 다른 나라의 요리 문화와 구분된다. 전통 식재료 보호 제도와 지역 요리 명칭에 대한 집착, 가정식과 슬로 푸드 운동의 확산은 '변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문화'라는 이탈리아 요리의 본질을 보여준다. 빠르게 표준화되고 글로벌화된 외식 산업 속에서도 이탈리아가 여전히 지역 중심의 음식 지형을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다. 국내에서도 이탈리아 요리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주한 이탈리아 무역공사(ITA)는 매년 11월 셋째주에 열리는 '이탈리아 세계 음식 주간'을 기념해 이탈리아 치즈를 주제로 프로모션을 펼쳤다. 유네스코 등재를 계기로 이탈리아 요리를 더욱 깊게 탐구하고자 하는 국내 소비자들도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제대로 된 이탈리아 요리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들 역시 주목받고 있다. ━쎄조니(Sézoni)━ '다가오는 계절의 향기'를 주제로 이탈리아의 전통과 한국의 자연, 제철의 맛이 한 테이블 위에서 조화롭게 만나는 곳이다. 단순함 속의 깊이를 중시하며 익숙하지만 가볍지 않은 한 접시를 지향한다. 이태우 셰프는 생면 파스타바 '에비던스' 헤드셰프, 컨템퍼러리 이탈리안 파인다이닝 '줄라이' 수셰프를 거쳤다. 수제 생면 파스타가 중심을 이루는 메뉴는 계절의 흐름에 따라 유연하게 구성된다. '블랙트러플 알프레도 파스타'는 이탈리아 써머 블랙 트러플과 버터의 풍미가 돋보인다. 전채로 선보이는 '계절 야채 바냐 카우다'는 이탈리아 전통 소스에 한국산 제철 채소를 곁들여 이곳만의 스타일로 표현했다. 따뜻하고 고소한 소스의 깊이와 채소의 상큼한 식감이 조화를 이룬다. '구운 가지와 훈제 치즈를 채운 메짤루네'는 두 가지 방식으로 조리한 가지와 스카모르짜 치즈를 채운 반달 모양의 라비올리다. 이탈리아 치즈 메뉴를 별도의 섹션으로 구성했다는 점도 특징이다. 에밀리아 로마냐(Emilia-Romagna) 지역의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Parmigiano-Reggiano)' 치즈, 롬바르디아(Lombardia) 지역의 '탈레지오(Taleggio)' 치즈, 피에몬테(Piemonte) 지역의 '토마(Toma)' 치즈 등 이탈리아 각 지역을 대표하는 치즈를 비롯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치즈까지 단독으로 즐길 수 있게 구성해 이탈리아 미식의 근간을 분명히 드러낸다.━뽀모(POMO)━ 이탈리안 파인다이닝 리스토란테 에오의 어윤권 셰프가 운영하는 이탈리안 간편식 브랜드다. 정교한 레스토랑의 기술을 일상에 접목한 곳으로 식사를 즐기는 동시에 이탈리아 식재료와 소스, 간편식을 구매할 수 있다. 실용성과 완성도에 집중한 공간 구성은 점심의 간결한 식사부터 저녁의 여유로운 테이블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최상급 대서양 수제훈제연어, 머그잔에 콤팩트하게 제공되는 컵파스타, 시칠리아식 참고등어 훈제 등 7000원~1만원선 메뉴들도 상당수를 이룬다. ━파올로데마리아(Paolo De Maria)━ 서울 연희동에서 이탈리안 파올로 데 마리아 셰프가 운영하는 곳으로 우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부여하는 감베로 로쏘(Gambero Rosso)의 '톱 이탈리안 레스토랑 2026' 한국 부문에 선정됐다. 요리에 사용되는 식재료를 대부분 이탈리아로부터 공수하며 매장에서 사용되는 파스타면은 모두 셰프가 직접 뽑은 생면 파스타다. 큰 새우를 곁들인 레몬크림소스의 가레띠 파스타와 디저트 트롤리가 유명하다. 아래층에서 이탈리아식 브런치와 100% 수제 이탈리아 젤라토를 판매하는 다파올로(Da Paolo)도 운영 중이다. ━리틀앤머치(Little&Much)━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유래된 빵 '파네토네'를 전문으로 하는 베이커리 겸 카페다. 파네토네는 이탈리아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이나 신년에 먹는 빵으로 이곳에서는 가장 전통적인 형태인 건과일, 오렌지, 바닐라가 들어간 클래식 파네토네와 초코, 플레인, 생강레몬 등 다양한 플레이버를 선보인다. 파네토네 시즌인 12월엔 더욱 다양한 맛을 선보이며 굽지 않은 상온 상태 그대로 따뜻한 라테와 함께 즐기면 맛이 배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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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은 새로운 도약과 활기를 의미하는 붉은 말의 해다. 사진은 고양 원당목장. /사진=한국관광공사

[여행픽] 병오년 첫 주말, 붉은 말의 기운 찾아 떠나볼까

2026년은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다. 십이지신 중 가장 역동적인 존재인 말은 예로부터 쉼 없는 도약과 강인한 생명력을 상징해 왔다. 그 중에서도 태양의 정기를 품었다는 붉은 말은 새로운 도약과 활기를 의미해 한 해의 시작과 가장 잘 어울리는 영물로 꼽힌다. 매서운 겨울 추위를 가르며 광활한 눈밭 위를 달리는 말의 기상은 새해 결심을 다지는 이들에게 남다른 영감을 준다. 한국관광공사가 새해를 맞아 의미 있는 출발을 꿈꾸는 이들을 위해 말의 정기를 느낄 수 있는 여행지 3곳을 소개했다. ━고양 원당목장━ 경기도에 숨겨진 넓이 36만㎡ 규모의 대형 목장으로, 과거 종마목장에서 현재는 경마교육원으로 역할이 바뀌어 기수와 마필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입구까지 이어지는 은사시나무길은 겨울이면 눈으로 뒤덮여 운치를 더한다. 아무도 밟지 않은 광활한 눈밭과 질주하는 말들의 모습은 새해의 활기를 전하기에 충분하다.방문객들은 목장 내 산책로와 전망대에서 말들이 질주하는 역동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이곳의 말은 사람들이 다가가 콧잔등을 쓰다듬으면 애완견처럼 친근하게 손을 핥기도 한다. 말과 교감 시에는 안전을 위해 과자류 급여를 자제하고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주의가 필요하다. 가끔씩 물거나 발로 차는 경우가 있으니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된다.목장 인근에는 역사와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정문과 맞닿은 서삼릉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조선 왕릉으로, 눈 덮인 오솔길을 따라 고즈넉한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추위를 녹이고 싶다면 인근 허브농원을 추천한다. 이색적인 볼거리를 원한다면 아스텍·잉카 문명의 유물 약 3000점을 전시한 중남미문화원도 좋은 선택지다.━문경호스랜드 승마클럽━ 30여년 경력의 베테랑 기수와 전문 조련사들이 운영하는 숙련된 승마 시설이다. 수많은 사극과 영화에 출연한 이곳의 말들은 촬영 현장의 소음이나 돌발 상황에 익숙하게 훈련돼 초보자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영강의 겨울 정취를 배경으로 말과 호흡을 맞추다 보면, 새해의 첫 발걸음을 수놓기에 충분할 정도로 뜨거운 에너지가 전해진다.승마 체험은 교감에서 시작한다. 본격적인 기승에 앞서 말과 눈을 맞추고 먹이를 주는 과정을 통해 유대감을 쌓고 긴장을 완화한다. 전문 교관의 지도 아래 평보부터 경쾌한 속보까지 단계별로 배우다 보면 움츠러들었던 몸과 마음에 새해의 생기가 돈다. 촬영이 있어 말들이 출장을 나가는 경우가 많아 방문 전 문의는 필수다.체험은 준비 시간을 포함해 30~40분 정도 걸리며 초등학생 이상이면 단독 승마가 가능하다. 초등학교 이전 유아들은 말에 올라타 조련사가 말을 끌어주는 체험이 가능해 사실상 나이 제한이 없다. 인근에는 진남역 철로자전거와 짚라인 등 겨울 레포츠 시설이 밀집해 있다. 평일에 한해 두 가지 이상 레포츠를 체험하면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제주 조랑말체험공원━ 600년 목축문화가 살아 숨 쉬는 표선면 중산간의 가시리마을에 위치한 제주의 대표적인 말 테마 명소다. 조선시대 최고의 말을 사육했던 갑마장이 있던 곳으로 드넓은 초지와 오름이 어우러져 예부터 최적의 말 방목지로 꼽혀왔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제주의 자연 속에서 역동적인 기운을 만끽하며 한 해를 시작하기에 더할 나위 없는 장소다.공원 내 조랑말박물관은 가시리 마을에서 농림부의 지원을 받아 직접 건립·운영하는 국내 최초 리립 박물관이다. 멀리서도 눈에 띄는 독특한 외관이며 각종 시설이 주변 환경과 묘한 동질감을 자아내며 더욱 멋스럽고 조화로운 느낌을 준다. 내부 전시관은 천연기념물 제347호로 지정된 제주의 토종말 '제주마'와 제주의 목축문화를 일목요연하게 소개하고 있다. 전시관을 한 바퀴 돌고 나면 제주마의 기원과 역사, 습성과 쓰임새까지 훤히 통달하게 된다.박물관 인근 따라비승마장에서는 확 트인 초원을 말과 함께 달릴 수 있다. 이밖에도 말똥 줍기, 솔질하기, 안장 채우기, 먹이 주기 등 말과 깊이 교감하는 '말 관리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공원 내부에는 몽골식 천막인 게르 게스트하우스와 캠핑 시설을 갖추고 있어, 초원 위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이색적인 추억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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