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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조국 “개혁 완수 노력할 것… 자식 문제는 안이하게 대처”

작성자

박흥순 기자

작성일

2019.08.25 | 11: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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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시즌 맞이한 대표이사들의 성적표 점검

제약·바이오 CEO 성과와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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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웅 산업2부장

[데스크칼럼] 기로에 선 약국

2000년 의약분업 이후 약사업계가 최대 변곡점을 맞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약국은 마스크 대란과 자가진단키트 품귀를 겪으면서도 국민건강을 지키는 최전선이었다. 팬데믹 이후 건강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면서 약국의 위상은 새로운 도전에 직면했다.대표적 변화는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급성장이다. 관련 국내 시장 규모는 지난해 6조원, 2020년 이후 연평균 5% 이상 성장했다. 이 흐름에 제약·바이오 기업뿐 아니라 식품·유통업체까지 뛰어들었다. 올해 초 균일가 생활용품점 다이소가 대웅제약, 일양약품 제품을 3000~5000원대 초저가로 판매하며 화제를 모았다. CU·GS25 등 편의점도 전국 수천 개 점포에서 건강기능식품을 취급했고 초기 매출이 급증했다. 약국의 전유물이던 건강기능식품이 생활용품점과 편의점으로 확산하는 현실은 약사업계의 위기감을 키운다.더 큰 파장은 "창고형 약국"이다. 지난 6월 경기 성남에 처음 개점한 이후 전국에서 유사 모델이 속출하고 있다. 일부 품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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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23일 북한이 인천 옹진군 연평도 일대에 포격을 실시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사진은 2010년 11월23일 인천 옹진군 연평도 일대에 북한의 포탄이 떨어진 모습. /사진 제공=해병대사령부

북한 포탄 170발, 불타는 연평도…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오늘의역사]

2010년 11월23일 북한군이 평화롭던 인천 옹진군 연평도 마을에 170발의 포탄을 발사했다. 이로 인해 해병대 장병 2명(서정우 하사, 문광욱 일병)이 숨지고 16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민간인은 2명도 숨졌고 수십명이 부상을 당했다. 각종 시설과 가옥이 파괴되는 등 재산피해도 막심했다.한국전쟁 휴전 이후 북한이 우리 영토와 민간인을 직접 겨냥해 포격을 가한 것은 1970년대 이후 전례를 찾기 힘든 만행이었다.━23명 사상 남긴 1시간의 참상━ 북한의 도발 명분은 억지였다. 당시 우리 군의 정례적인 해상사격 훈련이 서해 북방한계선(NLL) 일대에서 이뤄졌다. 북한군은 이를 핑계로 기습 도발을 감행했다. 북한군은 이날 오후 2시34분 122㎜ 방사포와 해안포로 연평부대와 민가에 무차별 포사격을 했다. 주민들은 불길 속에서 대피령을 들었다. 당시 하교하던 연평초등학교 학생들이 위험에 노출되기도 했다.우리 군은 K9 자주포 3대를 동원해 80여발의 응사하는 등 침착하고 단호하게 대응해 북한의 추가 도발을 막아냈다. 이후 군 당국은 국지도발 최고 대비태세인 '진돗개 하나'를 발령하며 총력 대응 태세에 돌입했으나, 이미 연평도는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은 후였다.이날의 비극은 해병대원들의 숭고한 희생으로 각인된다. 당시 말년 휴가를 앞두고 선착장에서 배를 기다리던 고 서정우 하사(추서 계급). 그는 부대 쪽에서 치솟는 연기를 보자마자 본능적으로 발길을 돌렸다. '북한군의 도발'이라는 직감 하나로 자진 복귀하던 그는, 야속하게도 적의 포탄 파편에 맞아 장렬히 전사했다. 당시 입대한 지 두 달 된 고 문광욱 일병(추서 계급) 역시 포병 사격 훈련장에서 임무를 수행하다 유명을 달리했다.민간인 2명의 사망과 수십 명의 부상자 그리고 파괴된 가옥들은 '국지도발'이라는 군사용어로 덮기엔 너무나 처참한 상처였다.━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군사 전문가들은 연평도 포격 도발이 철저히 계산된 정치적 행위였다고 입을 모은다. 당시 북한은 김정일에서 김정은으로 권력이 이양되던 과도기였다. '어린 후계자' 김정은이 군부 장악과 내부 결속을 다지기 위해 전략적인 도발을 감행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공교롭게도 김정은은 김정일군사종합대학에서 포병학을 전공했다.또 북한은 NLL을 무력화하고 새로운 해상경계선을 설정하려는 의도로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실제 북한은 이런 목적으로 ▲1999년 6월15일 제1연평해전 ▲2002년 6월29일 제2연평해전 ▲2010년 3월26일 천안함 피격 등 서해에 선제공격을 감행해왔다. 결국 연평도를 집어삼킨 화마는 북한 체제 결속을 위한 '피의 제물'이었던 셈이다.포화가 멎은 지 15년이 흘렀지만 서해 5도를 감도는 긴장감은 여전하다. 매년 11월이 되면 생존 장병과 유가족들은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와 싸우며 그날의 공포를 다시 마주한다. 종전이 아닌 휴전, 전투는 멈췄지만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여행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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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이면 황금빛으로 무르익은 은행나무를 만날 수 있다. 사진은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사진=한국관광공사

[여행픽] "지금 놓치면 1년 기다려야"… 전국 은행나무 명소

한 해의 끝자락에 가까워지는 11월이 되면 자연은 황금빛으로 무르익는다. 수백년의 세월을 간직한 고목부터 한라산의 정취를 담은 사찰까지 노랗게 물든 은행잎을 따라 걷다 보면 가을의 정취를 온전히 누리게 된다. 지금이 아니면 1년을 기다려야 하는 늦가을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한국관광공사가 전국 은행나무 명소 5곳을 소개한다.━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800년이 넘는 오랜 시간 한 자리에서 굳건하게 마을을 지켜온 나무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예로부터 신목으로 여겨진 이 은행나무는 가을에 단풍이 일시에 들면 다음 해에 풍년이 든다는 전설을 품고 있다. 높이 약 33m, 밑동 둘레 약 16m에 달하는 거대한 은행나무의 웅장함은 보는 이를 압도한다. 멀리서 보면 여러 그루의 은행나무가 한 데 서 있는 것처럼 보일 만큼 크기와 위용이 남다르다. 나무 한 그루가 만들어내는 독보적인 존재감 덕분에 "인생샷 성지"로 입소문이 났다. 주말에는 방문객이 많아 주차가 어려울 수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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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는 치즈 등 자국의 숙성·발효 음식을 국내에 알리고 있다. 사진은 르므니에 압구정점에 진열된 치즈. /사진=다이어리알

[맛집로드] 자연과 시간이 빚어내는 '숙성'의 미학

"숙성"과 "발효"는 최근 미식 트렌드의 핵심 축으로 떠오른 개념이다. 숙성은 재료가 시간과 온도 아래 천천히 변형되어 풍미가 깊어지는 과정이고 발효는 미생물 또는 효소의 작용을 통해 화학적·생물학적 변화를 거쳐 맛·향·텍스처가 진화하는 과정이다.한식이 글로벌 미식 무대에서 주목받는 이유는 김치, 젓갈, 식초 등 숙성과 발효가 음식의 기본이기 때문이다. 최근 프랑스의 미식 가이드인 "라리스트(La Liste) 2026" 한국 시상식에서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하듯 한국 음식의 깊이를 대표하는 전통장의 기순도 명인과 김치 분야의 대표주자 이하연 명인에게 "장인 정신상"을 수여했다. 오랜 미식의 역사를 지닌 프랑스는 치즈, 와인, 샤퀴테리 등 자국 음식에 깊이 스며든 숙성과 발효의 미학을 국내에 알리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르므니에(LE MEUNIER) 압구정점━ 프랑스의 국가 공인 치즈 명장 로돌프 르 므니에가 한국을 찾았다. 숙성 치즈 문화가 아직 초기 단계인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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