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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조국 “개혁 완수 노력할 것… 자식 문제는 안이하게 대처”

작성자

박흥순 기자

작성일

2019.08.25 | 11: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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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훈 시장경제부 부국장

[데스크칼럼] AI 시대 은행, 사람도 신뢰도 잃었다

#"내년에도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을까요? 100세 시대라는데 퇴직은 너무 빠른 것 같습니다." 최근 여의도 한 시중은행 영업점에서 만난 팀장이 조용히 말했다. 25년 넘게 영업점을 돌며 고객을 만나온 그는 내년 임금피크제 적용 대상이 된다. 요즘은 창구보다 모니터를 보는 시간이 휠씬 길어 AI 시대를 절감한다고 했다. 대출 상담도 계좌 개설도 이제는 챗봇이 대신한다. 일은 그대로인데 그 일을 하던 사람만 사라졌다.은행권 조기 퇴직은 이제 일상이 됐다. 올해도 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 등 5대 시중은행에서 2000명 규모 직원이 희망퇴직으로 회사를 떠날 것으로 추산된다. 이제 실제 퇴직 연령은 은행들의 임금피크 적용 대상인 50세 중반이다. 임금피크 대신 퇴직을 선택하는 문화가 팽배하고 "대규모 퇴직 위로금을 챙겨주고 내보낸다"는 말이 공공연하다. 지난해 이후 위로금과 법정 퇴직금을 합치면 1인당 평균 6억~7억 원 수준. 은행은 비용을 줄였다고 말하지만 그 자리는 텅 빈다.겉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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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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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14일 서울 강서구 한 PC방에서 아르바이트생을 무참히 살해한 김성수가 징역 30년을 선고받아 복역 중이다. 사진은 2018년 PC방 아르바이트생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김성수(당시 29세) 모습. /사진=뉴스

"자리 정리 안해?"… 알바생 난도질, 강서구 PC방 참극 [오늘의 역사]

2018년 10월14일 오전 서울 강서구 소재 PC방에서 손님 김성수(당시 29세)가 휘두른 흉기에 아르바이트생 신모(당시 20세)씨가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은 자리 정리 요구를 둘러싼 사소한 말다툼에서 시작됐다. 김성수는 사건 당일 동생과 함께 PC방을 찾은 뒤 신씨와 시비가 붙자 흉기를 챙겨 다시 돌아와 끔찍한 범행을 저질렀다. ━집에서 흉기 챙긴 김성수… 쓰레기 버리던 신씨 80회 공격━사건 당시 김씨 동생은 형과 신씨의 말싸움이 벌어지자 먼저 112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을 때 김씨는 이미 자리를 떠난 상태였다. 직원들은 상황이 마무리된 줄 알고 다시 영업을 이어 갔다. 그러나 김씨는 30분 뒤 집에서 등산용 칼 등 흉기를 챙긴 채 다시 PC방으로 돌아왔다. 신씨는 건물 1층에 있는 쓰레기 버리는 장소에 있었는데 이를 목격한 김씨는 에스컬레이터 부근에서 신씨에게 달려들어 주먹을 휘둘렀다. 목격자와 CCTV에 따르면 김씨는 신씨를 주먹으로

여행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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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궁과 월지는 아름다운 야경으로 &#039;한국관광공사 야간 관광 100선&#039;에 올랐다. /사진=한국관광공사

[여행픽] APEC 개최지, 경주로 떠나는 가을 나들이

오는 31일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 이목이 집중되며 경주를 찾는 발길이 부쩍 많아졌다. APEC 정상회의를 3주를 앞둔 지금, 사람들이 많이 몰리기 전에 한발 빠르게 경주 여행을 다녀오는 것은 어떨까. 시원한 가을바람 따라 경주의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여행 코스 4곳을 한국관광공사가 소개했다.━통일전━ 통일전은 신라 삼국 통일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77년 건립한 전각이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이자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남산지구에 속해 있지만 상대적으로 한산하고 주변 경관이 훌륭해 산책하기 좋은 곳으로 알음알음 입소문이 났다.매년 가을이 돌아오면 통일전 앞의 가로수길은 샛노란 은행나무가 끝을 모르고 길게 펼쳐진다. 은행나무 길뿐만 아니라 통일전 안에 들어서면 울긋불긋 단풍들과 함께 삼국통일의 주역이었던 왕들의 위패까지 함께 둘러볼 수 있다.흥국문과 서원문을 지나면 통일전 전각이 나타난다. 전각을 둘러싼 회랑과 그 너머로 웅장한 자태를 드러내는 남산이 위용을 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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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9;2025 서울한옥위크&#039;가 다음 달 5일까지 열린다. 사진은 휴식을 즐기는 관람객들의 모습. /사진=김다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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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인기가 한몫 했을까. 요즘 한옥과 전통 공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 흐름을 이어 다음달 5일까지 서울 북촌과 서촌 일대에서 "2025 서울한옥위크"가 열린다.축제가 열린 북촌 골목은 한옥의 멋을 직접 보고 즐기려는 내국인과 외국인으로 북적였다. 기와지붕 아래 고즈넉한 정원은 관람객을 끌어들였고, 오래된 마루와 정원 속 바람은 잠시 머물고 싶게 만들었다. 기자 역시 그 분위기에 이끌려 지난 26일 현장을 찾았다.━북촌 한옥에서 만나는 "정원의 언어들"━ "2025 서울한옥위크"의 주제는 "정원의 언어들"이다. 지난해 3만5000여명이 찾은 이 행사는 올해 북촌의 대표 축제인 "북촌의 날"과도 연계돼 지역 전통을 더욱 풍성하게 보여준다. 강연·마을 여행·전통차 체험·음악회 등 50여 개의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북촌과 서촌 일대 공공한옥 7곳에서는 조경·테라리움·사진 분야 작가 10인이 흙, 돌, 물, 식물로 재해석한 "정원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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