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장관, ‘노인 주거대책’ 발표하며 한 말은?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전남 장성의 고령자 복지주택을 찾은 김현미 국토부 장관. /사진=국토부
전남 장성의 고령자 복지주택을 찾은 김현미 국토부 장관. /사진=국토부
“정부의 고령자 주거복지 정책이 제대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지자체의 협조가 필요하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1일 오후 전남 장성의 공공실버주택인 ‘누리타운’을 방문해 이 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장성군으로부터 공공실버주택 및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상황을 보고 받았다. 이어 급식시설 운영 중단으로 인한 대체식 지급 등 입주민 보호 방안을 확인했다.

김 장관은 “모범 운영 중인 장성 누리타운은 준공 1년 만에 고령자 복지주택 사업의 성공모델로 자리 잡았다”며 “국토부에서 추진 중인 고령자 주거복지 정책 등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취약계층 발굴, 부지 확보 등 지자체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지역 어르신께 따뜻한 방 한 칸 마련해드리는 것이 지자체에서 할 수 있는 가장 큰 효도이자 복지”라고 답했다. 이어 “누리타운과 같은 고령자 복지주택이 앞으로도 더욱 확대되기를 바라는 현장의 목소리가 높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3월 준공한 장성 누리타운은 주거와 복지, 보건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현대식 노인복지주택이다. 고령의 입주자를 배려한 안전 설계로 2019년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장애물 없는 생활 환경(Barrier Free) 본인증’ 우수등급 평가도 획득했다.
 

김창성
김창성 [email protected]

머니S 김창성 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465.07상승 2.118:05 09/27
  • 코스닥 : 841.02상승 13.218:05 09/27
  • 원달러 : 1349.30상승 0.818:05 09/27
  • 두바이유 : 96.10하락 0.6518:05 09/27
  • 금 : 1866.10하락 12.518:05 09/27
  • [머니S포토] '고향 잘 다녀올게요'
  • [머니S포토] D-1 추석 연휴, 붐비는 승차권 현장 발매소
  • [머니S포토] 대한상의 찾은 방문규 "ESG·新기업가 정신 등 선제적 대응 감사 드려"
  • [머니S포토] SKT '자강·협력' 투 트랙, AI 피라미드 전략 추진
  • [머니S포토] '고향 잘 다녀올게요'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