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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철피엠)에 출연한 이다지는 청취자가 "김영철과 잘 될 확률이 얼마나 되냐"고 묻자 "0.1%"라고 답하며 선을 그었다. /사진=이다지 인스타그램 |
이다지가 김영철을 향해 선을 그었다.
9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철파엠)에 출연한 이다지는 청취자가 "김영철과 잘 될 확률이 얼마나 되냐"고 묻자 "0.1%"라고 답하며 선을 그었다.
이에 김영철이 "0%가 아닌 게 어디"라고 말하자 이다지는 "사람 일은 모르기 때문에 0.1%라고 답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김영철은 "확률을 올려보겠다"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다지는 지난 2016년부터 메가스터디에서 한국사 스타 강사로 활약하고 있다.
이에 김영철이 "0%가 아닌 게 어디"라고 말하자 이다지는 "사람 일은 모르기 때문에 0.1%라고 답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김영철은 "확률을 올려보겠다"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다지는 지난 2016년부터 메가스터디에서 한국사 스타 강사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