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트럼프 조기 퇴원 소식에 '껑충'… WTI 5.9%↑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사진=이미지투데이
사진=이미지투데이
국제 유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조기 퇴원 소식에 급등했다.

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1월 인도분은 주말 대비 2.17달러, 5.9% 치솟은 배럴당 39.22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런던 국제선물거래소(ICE)에서 북해산 기준유 브렌트유 근월 인도분은 주말보다 2.02달러, 5.1% 뛰어오른 배럴당 41.29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지난 2일 코로나19에 감염된 트럼프 대통령이 사흘 만에 퇴원하면서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개선됐다. 2일 국제 유가는 4% 넘게 하락한 바 있다.

미국 여야당이 추가 경제대책에 관한 협상을 이어간 것도 타결 기대감으로 높여 시장심리를 유지했다.

뉴욕 증시가 동반해서 크게 오른 것 역시 위험 자산인 원유선물의 매수를 자극했다.

대표적 안전자산인 뉴욕 금선물 시세는 반등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거래 중심 12월물은 주말보다 12.5달러, 0.7% 오른 온스당 1920.1달러로 장을 끝냈다.

 

윤경진
윤경진 youn1@mt.co.kr

시장 앞에서 항상 겸손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615.41상승 14.0518:05 06/05
  • 코스닥 : 870.28상승 2.2218:05 06/05
  • 원달러 : 1308.10상승 2.418:05 06/05
  • 두바이유 : 76.41상승 4.7518:05 06/05
  • 금 : 1974.30상승 4.718:05 06/05
  • [머니S포토] 한덕수 국무총리 '벤처·스타트업 목소리 청취'
  • [머니S포토] 선거법 재판 출석한 이재명 野 대표
  • [머니S포토] '창업가들의 마음상담소' 출범식
  • [머니S포토] BTS RM "홍보대사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 [머니S포토] 한덕수 국무총리 '벤처·스타트업 목소리 청취'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