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 주택 청약 당첨자 30대 비중 39.2%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최근 3년 동안 주택 청약 당첨자 중 30대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최근 3년 동안 주택 청약 당첨자 중 30대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전국 공공·민영주택 청약 당첨자 중 30대의 비중이 가장 높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1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조오섭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3년(2018년~2020년 8월) 동안 전국 주택 당첨자 3명 중 1명 이상이 30대다.

최근 3년 동안 전국 민영·공공주택 당첨자는 45만3824가구다. 연령별로는 ▲20대 이하 11.3% ▲30대 39.2% ▲40대 28.4% ▲50대 14.2% ▲60대 이상 7.0%로 집계됐다.

이 중 공공주택(5년·10년 분양 전환 포함)의 주택 당첨자는 전체 2만5971가구로 ▲30대 47.3% ▲40대 18.9% ▲20대 이하 13.4% 순으로 나타났다.

민영주택 당첨자는 전체 42만7853가구며 ▲30대 38.7% ▲40대 28.9% ▲50대 14.3% 순으로 조사됐다.

청약제도 개편에 따라 민영주택의 무주택 당첨비율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무주택자 당첨비율은 2017년 8월3일 청약제도 개편 시 55.2%였지만 같은해 9월20일과 이듬해 5월4일 재개편 뒤 지난 8월 말 기준 67.0%로 뛰었다.


무주택 당첨비율이 증가한 이유는 청약제도 개편에 따른 가점제 적용 확대, 신혼부부 특별공급 비율 확대 및 자격기준 완화, 특별공급 인터넷 접수, 추첨제 물량 중 무주택자 우선공급을 신설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조 의원은 “부정청약 점검을 강화하고 서울 수도권의 공공·임대주택 확대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창성
김창성 [email protected]

머니S 김창성 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458.00하락 4.9714:16 09/27
  • 코스닥 : 835.19상승 7.3714:16 09/27
  • 원달러 : 1349.20상승 0.714:16 09/27
  • 두바이유 : 92.83하락 1.2614:16 09/27
  • 금 : 1919.80하락 16.814:16 09/27
  • [머니S포토] '고향 잘 다녀올게요'
  • [머니S포토] D-1 추석 연휴, 붐비는 승차권 현장 발매소
  • [머니S포토] 대한상의 찾은 방문규 "ESG·新기업가 정신 등 선제적 대응 감사 드려"
  • [머니S포토] SKT '자강·협력' 투 트랙, AI 피라미드 전략 추진
  • [머니S포토] '고향 잘 다녀올게요'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