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 뒤서 뭐하는거야'… 도허티, 무리뉴 인터뷰 아랑곳않고 유쾌한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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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수비수 맷 도허티(흰색 원)가 16일(한국시간) 토트넘 훈련장에서 진행된 조세 무리뉴 감독의 '스카이스포츠' 인터뷰 중 뒤에서 장난스런 행동을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스카이스포츠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캡처
토트넘 홋스퍼 수비수 맷 도허티(흰색 원)가 16일(한국시간) 토트넘 훈련장에서 진행된 조세 무리뉴 감독의 '스카이스포츠' 인터뷰 중 뒤에서 장난스런 행동을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스카이스포츠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캡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재개를 앞둔 토트넘 홋스퍼가 유쾌한 팀 분위기를 보인다. 조세 무리뉴 감독의 인터뷰 과정에서 장난기 어린 선수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구단 훈련장에서 무리뉴 감독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무리뉴 감독은 "우리 선수들은 환상적이다"며 "일요일에 큰 경기(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가 잡혀있다. 우리는 과거에 어떤 성적을 거뒀는지 잊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해야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진지한 분위기 속 진행된 인터뷰였지만 선수들은 해맑기만 했다. 스카이스포츠가 공개한 인터뷰 영상을 보면 토트넘 선수들은 이날 무리뉴 감독의 뒤에서 미소를 지으며 잡담을 나누는가 하면 농구공을 가지고 장난을 치기도 한다.

이 중 수비수 맷 도허티는 훈련장에 있던 농구공을 발로 가볍게 차 농구골대에 넣는 묘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득점'에 성공한 도허티는 무리뉴 감독을 찍고 있는 카메라를 향해 익살스런 행동을 하며 '셀레브레이션'을 펼쳤다. 뒤에서 그를 껴안는 가레스 베일과 옆에서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는 손흥민의 모습도 함께 카메라에 잡혔다.

스카이스포츠는 이 영상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공유하며 "도허티가 무리뉴 감독의 배경이 돼 칩슛 성공을 자축했다"고 전했다. 영상을 본 팬들은 "베일이 웃는 걸 다시 보니 기쁘다", "토트넘 팀 분위기 좋아보인다", "도허티 벌써 골프 배우는거야?" 등 장난 가득한 반응을 보였다.
 

안경달
안경달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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