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코로나 시대 유망 창업아이템 '바빈스커피', 안양센트럴헤센점 오픈

머니S 강동완 기자|조회수 : 2,116|입력 : 2020.10.23 10:45

기사공유

코로나 시대를 지내며 창업시장에는 안정성과 대중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기존에도 유행을 타는 아이템에 대한 위험인식이 있었으나 대박을 노리는 경우 또한 있었던 것이 사실이었는데, 지금은 안정성, 즉 안정적인 매출을 발생할 수 있는 대중적인 아이템에 대한 니즈가 크게 증가하였다. 카페창업, 김밥분식창업 등이 이에 해당된다.

대중적인 아이템은 경쟁이 있음을 의미하기에 대중성이 있으면서도 ‘메뉴 및 시스템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에 부합하는 브랜드가 바로 바빈스커피이다. 커피라는 대중적인 아이템 속에서 ‘2천원 대용량 스페셜티 2샷 커피’, 고객이 카페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즉석샌드위치 등 브런치 메뉴’는 여타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독보적인 경쟁력이다.

바빈스커피가 안양 농림축산검역본부 앞에 '안양센트럴헤센점'을 새롭게 오픈했다. 이곳은 주변에 오피스와 주택상권이 다양하게 분포되어 바빈스커피만의 경쟁력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바비스커피는 다양한 솔루션으로 가맹점을 지원하고 있다. 우선, 본사 전문인력이 주 최대 2일간 매장을 위탁운영하며 관리해주는 ‘매장을 부탁해’, 매장오픈 후 4주간 담당 슈퍼바이저가 오픈부터 마감까지 함께하며 성공창업을 지원해주는 ‘집중케어시스템’ 등은 바빈스커피에서만 제공되는 국내유일의 매장관리 시스템이다.

차별화된 경쟁력에 힘입어 바빈스커피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카페창업 아이템으로 떠오르며 가맹점을 연이어 오픈하고 있다. 최근 기흥테라타워점, 의정부파크비스타점, 청주복대점 등이 오픈하였으며, 가양점, 부천신중동역점 등이 오픈준비 중이다.

바빈스커피는 예비창업자들의 창업비용 부담을 낮춰주고자 ‘최고급 인테리어 무상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8평 매장 창업 시 인테리어 비용 1,800만원이 무상지원되어 3,500만원 창업이 가능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