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문화재단, '바리톤 고성현 독창회' 온라인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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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톤 고성현. / 사진제공=하남문화재단
바리톤 고성현. / 사진제공=하남문화재단
하남문화재단(이사장 김상호)은 23일 저녁 7시 30분에 세계적인 성악가 바리톤 고성현의 독창회를 네이버 TV로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하남문화재단이 마련한 15번째 온라인 공연이다. 

드라마틱 바리톤 고성현은 미국, 독일, 일본, 이태리, 스페인 등 국제적인 콩쿨과 공연을 통해 세계 최정상급 거장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수많은 호평과 찬사를 받아온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성악가이다. ‘동양에서 온 대포’, ‘콰트로 바리토니(4명 몫을 하는 바리톤)’라 불릴만큼 독보적인 성량과 섬세하고 깊이 있는 울림으로 유명하다.   

이번 공연은 헨델의 ‘라르고’, 도나우디의 ‘오, 나의 사랑하는 님’, 영화 '대부' OST, ‘시간에 기대어’, ‘기억은 겨울을 써내려간다’ 등 오페라 아리아와 영화음악 그리고 이태리와 한국의 가곡들이 어우러지는 풍성한 레퍼토리로 구성된다. 곡 사이사이 고성현이 직접 음악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편안하게 풀어내며, 이 시대에 필요한 진정한 위로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피아니스트 이경민, 바이올리니스트 박혜진의 연주가 함께 한다. 

하남문화재단 박경득 팀장은 “한국을 빛내는 최고의 아티스트의 무대를 온라인으로 관람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이다. 고성현의 묵직한 목소리를 통해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모두가 가슴 뭉클한 감동을 느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지난 4월부터 시작된 하남문화재단 문화백신 프로그램의 누적 관객수는 총 164,753명에 달한다. 이와 같이 온라인을 통해 관객들과의 만남을 지속해온 하남문화재단은 완화된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이번 달 말부터 공연장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 공연산책 프로그램 '피아니스트 조윤성의 디즈니와 사랑에 빠지다', 국립오페라단의 콘서트 오페라 '사랑의 묘약', 이순재, 신구, 권유리, 박소담 등이 출연하는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 등 질 높은 작품들이 예정되어 있다.      


 

하남=김동우
하남=김동우 [email protected]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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