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하늘이 여신 미모를 뽐냈다.
©김하늘 인스타그램
©김하늘 인스타그램

김하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이 막방이네요. 오늘 마지막 회까지 재밌게 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몇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김하늘은 청순미 넘치는 미모를 자랑한다. 이와 함께 가죽 배색과 여밈이 포인트인 베이지 컬러의 코트에 블랙 니트를 매치해 여성스러우면서도 우아한 패션을 선보였다.
©김하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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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하늘은 JTBC 월화드라마 '18어게인'에서 정다정 역을 연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