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대설특보에 윈드시어 경보까지… 항공기·여객선 무더기 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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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전 해상에 30일 풍랑 경보가 내려졌으며 제주공항에는 대설특보와 윈드시어 경보까지 발령됐다. /사진=뉴스1
제주도 전 해상에 30일 풍랑 경보가 내려졌으며 제주공항에는 대설특보와 윈드시어 경보까지 발령됐다. /사진=뉴스1
대설특보가 내려진 제주도에 초속 30m가 넘는 태풍급 강풍까지 불면서 제주를 오가는 항공기와 여객선이 무더기 결항됐다.

30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제주도 전역에는 강풍주의보, 제주도 전 해상에는 풍랑경보가 각각 발효 중이다.

이날 기상악화로 오전 9시 제주공항 출발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최소되는 등 출발 18편, 도착 20편 등 총 38편이 결항했다.

제주항을 오가는 모든 여객선 21편은 일찌감치 전면 결항됐다.

기상청은 "31일까지 항공기와 여객선이 지연되거나 결항되는 등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항공 또는 선박 교통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반드시 확인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혜원
박혜원 [email protected]

머니S 정치팀 박혜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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