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스 "4월 학평 국어, 3월 보다 쉬웠다 … 조정래 '동맥' 지문으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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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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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가 4월 14일 진행된 4월 학력평가 1교시 국어영역에 대한 분석을 내놨다.

이에 따르면 4월 학평은 3월 학평과 같이 작년에 공개된 예시문항과 비슷한 구성으로 출제됐다.

독서에서 6문제 구성이 두 지문 출제되고, 그중 한 지문에서 3점 배점 2문제를 구성했다. 문학에서는 고전시가에서 문학 이론과 시조 6편을 묶어 출제하는 등 3월과 같은 구성이며 '국어공통' 문학에서, 현대시는 유치환의 '경이는 이렇게 나의 신변에 있었도다'와 김승희의 '달걀 속의 생 2'를 묶어 출제했다.

고전시가는 '탄로가에 대한 이론'을 바탕으로 시조 6편을, 고전소설은 작자미상의 '김씨열행록'과 안석경의 '검녀'를 묶어 출제했다. 현대소설은 조정래의 '동맥'이 나왔으며 3월에 이어 4월에도 극문학은 출제되지 않았다.

'국어공통' 독서에서는 사회 제재로 '형사소송법상 증거의 증거능력과 증거력'에 대한 글, 예술 제재로 '(가) 스톨니츠의 미적 태도'와 '(나) 비어즐리의 미적 대상으로서 예술 작품의 의미'에 대해 설명한 글, 기술 제재로 '디지털 이미지 압축 기술'에 대한 글을 지문으로 제시했다.

'국어선택'에서는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각각 11문제를 구성하여 35번~45번으로 구성하여 출제했다. 화법에서 지문 제재로 출제된 'QR코드'는 EBS 수능특강의 비문학 지문에서 다룬 내용인데 화법 제재로 연계 출제됐다.


한편 이투스는 4월 학력평가 국어 영역은 전년도 수능과 비슷하며, 직전 3월 학력평가보다 쉽다고 전했다.
 

강인귀
강인귀 [email protected]

머니S 강인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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