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인구 77.3% 코로나 백신 1차 접종… 접종완료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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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인구의 77.3%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쳤다. / 사진=뉴스1
국내 인구의 77.3%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쳤다. / 사진=뉴스1
국내 인구의 77.3%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백신별 권장 횟수를 모두 마친 접종완료자는 인구의 52.6%에 달했다.

4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신규 1차 접종자 수는 어제 하루 3404명 늘어 누적 3971만4000명이됐다.

이는 전체 인구(5134만9116명) 대비 77.3%에 달하며 18세 이상 성인 기준으로는 89.9%수준이다.

1차 접종자를 백신별로 살펴보면 모더나 2548명, 화이자-바이오엔테크 765명, 얀센 80명,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 11명 등이다.

접종 완료자는 3만3187명 늘어 총 2701만6188명이됐다. 이로써 접종완료율도 52.6%가 됐다. 18세 이상 성인 기준(4413만9260명)으로는 61.2%다.

접종 완료자는 빅신별로 화이자 2만4574명, 모더나 8121명, 아스트라제네카 412명(화이자 교차 접종 304명 포함) 등이다. 얀센 접종자는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통계에 모두 추가되지만 접종 건수는 1건으로 기록된다.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신규 3556건으로 누적 28만6942건이며 이 가운데 96.2%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었다.

신규 이상반응 의심 신고 중 3건은 사망, 6건은 아나필락시스, 48건은 경련 등 주요 이상반응이다.

백신 접종 실적 대비 이상반응 의심 신고율은 0.44%다. 백신별로는 얀센 0.58%, 모더나 0.55%, 아스트라제네카 0.52%, 화이자 0.36% 등이다.

추진단은 5일부터 소아청소년, 임신부 접종과 추가접종, 인플루엔자 접종 등에 대한 사전예약과 예방접종을 진행하기로 했다.

5일부터는 ▲16~17세 소아청소년 ▲60세 이상 및 고위험군 추가접종(부스터샷) 사전예약이 시작되며 8일부터는 임신부 사전예약이 진행된다. 12~15세 소아청소년 사전예약은 18일부터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5일부터 75세 이상, 12일부터 70~74세, 14일부터 65~69세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이한듬
이한듬 [email protected]

머니S 산업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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