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부상자 넘쳐나는 바르셀로나… 유망주 대거 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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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이하 한국시각) 바르셀로나 구단에 따르면 팀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들과 부상자들이 넘쳐나고 있다. 사진은 지난 22일 세비야전을 치르는 바르셀로나 선수들. /사진=로이터
30일(이하 한국시각) 바르셀로나 구단에 따르면 팀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들과 부상자들이 넘쳐나고 있다. 사진은 지난 22일 세비야전을 치르는 바르셀로나 선수들. /사진=로이터
바르셀로나에 문제가 생겼다.

바르셀로나는 30일(이하 한국시각) 우스만 뎀벨레와 파블로 가비, 사무엘 움티티 등 3명이 유전자증폭(PCR) 검사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모두 자가격리에 돌입했다. 앞서 클레망 랑글레, 다니 알베스, 조르디 알바, 발데가 코로나19에 감염됐던 바르셀로나는 확진자가 7명으로 늘었다.

부상자도 속출하고 있다. 세르지 로베르토, 멤피스 데파이, 세르지뇨 데스트, 마르틴 브레이스웨이트 등이 부상자 명단에 올라있다. 설상가상으로 세르히오 부스케츠는 출전 정지로 다음달 3일 마요르카전에 나설 수 없다.

이대로면 바르셀로나 B팀 선수들을 출전시켜야 한다. 유스팀에서 유망주들을 대거 호출해야 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 바르셀로나는 현재 승점 28점으로 7위에 올라있다. 1위 레알 마드리드(46점)와의 승점차는 이미 크게 벌어져 있다. 현재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지 못하면 우승 레이스는 일찌감치 포기해야 할 수도 있다.  
 

류예지
류예지 [email protected]

머니S 류예지 기자입니다. 스포츠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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