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K하이닉스, 사상 최대 실적에 주가도 '껑충'… 12만원대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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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SK하이닉스, 사상 최대 실적에 주가도 '껑충'… 12만원대 회복

SK하이닉스가 지난해 최대 연간 매출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주가도 상승세다. 

28일 오전 11시14분 SK하이닉스는 전거래일 대비 7000원(6.17%) 급등한 12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1일 종가 기준 12만원 아래로 떨어진지 5거래일 만에 12만원대를 회복했다. 시가총액은 전일 종가 기준 82조6283억원에서 87조7243억원으로 반나절 동안 5조원 넘게 불어났다. 

SK하이닉스는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34.8% 늘어난 42조9978억원을 기록했다. 반도체 초호황기였던 2018년(40조4450억원)을 뛰어넘는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47.6% 급증한 12조4103억원을 기록했다. 2018년(20조8437억원) 이후 3년 만에 최대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2조3766억원, 영업이익 4조219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분기 기준 처음으로 12조원을 돌파했고 영업이익은 2분기 연속 4조원대 기록을 이어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등에 따라 원격 근무 및 학습 수요, 데이터센터 등 메모리 반도체 수요 급증이 호실적을 이끌어다는 평가. 공급망 차질 등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도 비대면 IT(정보기술) 수요가 증가한 가운데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기반으로 적극적인 제품 공급에 나선 점도 주효했다.

SK하이닉스는 올해 시장환경에 대해 "공급망 이슈가 하반기에 점진적으로 해소되고 메모리 제품에 대한 시장의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며 "D램 사업에서 재고를 탄력적으로 운영해 시장의 변동성을 줄이면서 수익성에 주력하는 전략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조승예
조승예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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