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론뱅크·근로자햇살론, 대출한도 500만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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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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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진흥원은 취약계층의 금융접근성 제고와 이자부담 완화를 위해 '햇살론뱅크'와 '근로자햇살론'의 대출한도 상향, 지원대상 확대 등의 개편방안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개편을 통해 햇살론뱅크와 근로자햇살론의 대출한도는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500만원씩 상향해 고금리대출 상환기회를 제공한다.

또 보증료 우대대상을 만 19~34세, 연소득 3500만원 이하 저소득청년, 근로장려금 수급자 및 자활근로자로 확대해 0.5~1.0%포인트 보증료 인하를 통한 상환부담 경감을 지원한다.

근로자햇살론의 경우 '맞춤대출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햇살론 이용자 대상 1.5%포인트, 저소득청년 대상 0.2~0.5%포인트 금리인하를 추가로 지원한다.

아울러 햇살론뱅크는 정책서민금융 성실상환기준을 완화해 이용 후 보다 신속하게 제도권금융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근로자햇살론은 이직자 및 복직자, 근로소득이 있는 농·축·임·어업인에 대한 재직 및 소득기준을 완화해 서민금융 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개선할 예정이다. 이번 상품개편은 오는 25일 보증신청 접수분부터 적용된다.

이재연 원장은 "앞으로도 정책서민금융상품 이용자들의 입장에서 고민해 보다 나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금융사들과 함께 비대면채널 확대 등을 추진해 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서민금융진흥원
사진=서민금융진흥원


 

강한빛
강한빛 onelight92@mt.co.kr

머니S 강한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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