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가정폭력 암시→해명無→뜬금 럽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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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가정폭력 피해 의혹에 대해 해명없이 SNS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조민아 인스타그램
걸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조민아가 가정폭력 피해 의혹에 대해 해명없이 뜬금없이 럽스타그램을 올려 주목받고 있다. 지난 2일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첩을 정리했다며 그간 직접 만들었던 음식 사진을 게재했다.

조민아는 "사진첩 정리하면서 보니 크게 5종류로 나뉘네요. 강호 왕자님, 사진 이유식&간식 만드는 사진, 남편 저녁 만들면서 찍었던 과정샷 사진"이라며 "저녁 밥 만들어줄 때 찍었던 사진들 시간을 보니 퇴근 시간에 맞춰서 따뜻한 밥 차려주고 싶어서 퇴근하고 출발한다는 연락을 받고 오후 9시 반이나 10시부터 만들기 시작했더라고요. 아기 이유식 만드는 사진이랑 저녁 한 상차림 사진들 사이에 있는 하루 한 끼 내 식사였던 단백질 쉐이크 사진에서 눈시울이 붉어졌어요"라고 전했다.

앞서 조민아는 지난 16일 남편으로부터 가정폭력 피해를 당한 것으로 보이는 글을 게재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당시 그는 "강호가 곤히 잠든 사이에 매일같이 반복되던 숨막힘 끝에 엄마는 바닥으로 내동댕이 쳐지고 과호흡성 쇼크로 정신을 잃었고, 119가 왔고. 강호를 만나고 어제 처음으로 과호흡이 와서 엄마 너무 놀랐어. 다행히 강호가 깨어 있을 땐 엄마가 우리 강호 옆에서 활짝 웃고 있었지 언제나처럼"이라고 상황을 전했다.

특히 한 지인의 댓글에는 "어제도 안방 문고리 발로 차서 부수고 목덜미 잡아서 바닥으로 집어던져서 나 고꾸라지고… 119 앞에선 심폐소생술 미리 하고 있고 가고 나선 다시 폭언 퍼붓고. 매일이 지옥 같아. 살려줘"라고 호소하는 답을 달기도 해 충격을 안겼다.

이에 가정폭력 의혹이 불거졌지만, 이후 조민아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은 채 홀로 아들의 육아에 힘쓰는 일상을 공개해왔다.
 

김유림
김유림 [email protected]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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