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우리넷, 삼성전자 공공·민간 '이음5G' 솔루션 제공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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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넷은 31일 오후 1시 27분 전 거래일 대비 540원(6.51%) 오른 88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제공=우리넷
광통신망 전문 기업 우리넷 주가가 강세다. 삼성전자가 국내 '5G 융합 서비스 프로젝트'에 참여해 공공·민간에 5G 특화망인 '이음5G'를 위한 솔루션 제공을 확대한다는 소식에 향후 우리넷의 이음5G 관련 사업 참여 기회가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31일 오후 1시 27분 우리넷은 전 거래일 대비 540원(6.51%) 오른 88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넷은 광 패킷 전송 장비, 이음5G, 엑세스 게이트웨이(AGW), 셀룰러-사물인터넷(IoT) 등 유무선 네트워크 구성 제품을 개발하는 전문 기업이다.

이날 삼성전자는 국내 '5G 융합 서비스 프로젝트'에 참여, 공공·민간에 5G 특화망인 '이음5G'를 위한 솔루션 제공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5G 융합 서비스 프로젝트는 공공·민간 분야에 이음5G의 특성과 5G 기술력을 활용해 파급력 있는 5G 융합 서비스를 발굴·확산하고 이음5G 관련 기술 적용 및 사업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된다.

이음5G는 이동통신 사업자가 아닌 일반 기업에서 직접 5G 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5G 주파수를 활용하는 통신망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해부터 4.7GHz와 28GHz를 특화망 전용 주파수로 할당하고 상용 서비스를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에너지·안전·수자원 관리·의료·의료 교육 등 다섯 개 분야에서 공공·민간 기관과 협력해 '이음5G 전용 솔루션'을 제공한다.

공공 분야에서는 한국전력공사(에너지), 한국산업단지공단(안전), 한국수자원공사(수자원관리)와 협력해 공공의 이익과 안전, 보안이 강화된 5G 융합 서비스를 지원한다. 민간 분야에서는 이대목동병원(의료), 삼성서울병원(의료교육)과 협력해 이음5G 플랫폼을 기반으로 최첨단 의료·통신 기술이 결합한 융합 서비스를 창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각 수요 기관에 컨소시엄을 통해 '이음5G 전용 솔루션'인 컴팩트 코어, 컴팩트 매크로, 특화망 전용 주파수인 4.7GHz와 28GHz를 지원하는 라디오 기지국을 제공한다.
 

강수지
강수지 [email protected]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산업1부 IT팀 강수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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