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자비스, 기업가치 116조 포르쉐 상장 임박… 배터리관리시스템 검사장비 납품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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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폭스바겐그룹 산하 스포츠카 브랜드 포르쉐가 기업공개(IPO)에 나선다는 소식에 자비스의 주가가 상승세다.

6일 오전 11시30분 현재 자비스는 전 거래일 대비 90원(5.04%) 오른 1875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경제전문매체 CNBC에 따르면 포르쉐는 폭스바겐그룹 산하의 독일 자동차 제조사로, 스포츠카와 슈퍼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등을 생산한다. 폭스바겐과 포르쉐오토모빌홀딩스(포르쉐SE)는 지난 2월 포르쉐 상장 계획에 대해 기본적인 합의를 이뤘다.

폭스바겐은 2026년까지 520억 유로를 투입해 전기차를 개발할 예정이다. 이런 상황에서 포르쉐 상장은 자금 조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폭스바겐그룹과 포르쉐가 상장 계획을 공식화하는 시점은 이달 말이나 내달 초가 될 전망이다. 다만 경영진이나 감독위의 의사결정이나 증시 상황 전개에 따라 상장이 지연 또는 취소될 수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유럽 증시 부진과 고물가, 러시아의 유럽 가스 공급 중단에 따른 에너지 대란 우려 등 대외 악재가 산적해 있는 것도 변수다.

자비스는 전자부품 내부 상태 검사 및 식품 내 금속·비금속 이물 검사를 수행하는 엑스레이 검사장비 전문 기업이다. 자비스는 L사와 공동 협업을 통해 포르쉐로부터 부여받은 프로젝트를 수행해 배터리관리시스템(BMS)의 표면실장 공정(SMT) 보드 검사장비를 개발 및 납품한 전력이 있다. 이는 포르쉐 최초의 전기차인 '타이칸(Taycan)' 모델에 장착되는 BMS의 검사장비로 BMS는 주행 및 충전 중 배터리 상태를 관리·기록하는 장치이며 전기차의 핵심부품으로 여겨진다.
 

이지운
이지운 [email protected]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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