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 맞춰졌다"… '강도 피해' 주호민, 붕대 투혼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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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작가 주호민이 당했던 강도 피해 사건이 뒤늦게 알려지며 과거 그의 방송 출연분이 주목받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M드로메다 스튜디오'
웹툰 작가 주호민이 강도 피해를 당한 사실이 알려지자 과거 그의 방송 출연분이 재조명되고 있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1부는 지난달 30일 강도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3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A씨는 주호민의 손목 등에 약 2주 동안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혔으며 약 6억원에 달하는 돈을 요구했다.

해당 사실이 언론에 알려졌고 다수 기사에는 '국민 웹툰' '유튜버로 활동 중인 웹툰 작가' 등으로 표현돼 누리꾼들이 주호민임을 알아챘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추측성 글이 지속해서 올라오자 주호민은 지난 16일 자신의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5개월 전에 집에 강도가 들었다. 굳이 알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 말을 안 했는데 오늘 기사가 떴다"며 강도 피해 사건을 언급했다.

그는 "몰래카메라인가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비현실적이었다"며 "잘 기억나지 않는데 이미 손을 베였다. 순간적으로 칼을 막았든지 잡았든지 한 것 같다"고 전했다.

해당 소식이 알려지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지난 5월 주호민이 출연한 웹 예능 영상에 주목했다. 유튜브 채널 'M드로메다 스튜디오'가 올린 영상에는 웹툰 작가 주호민·이말년·기안84 등이 제주도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 당시 영상에서 주호민은 왼손과 손목 전체에 붕대를 감고 있었다. 오른손에도 밴드를 부착하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주호민은 지난 5월 자신이 사는 동네에 관한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하며 "불청객의 잦은 출몰로 인해 내린다"고 설명했다. 주호민과 유튜브 방송 등을 같이하는 이말년도 같은 날 "개인적인 일로 인해 금일 방송을 급작스럽게 휴방한다"고 공지한 바 있다.

이에 누리꾼은 "강도 피해가 발생했을 시기"라고 짐작했다. 이들은 "퍼즐이 맞춰지는 원인과 결과다" "크게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다" "방송을 보고 집에 찾아가는 사람은 도대체 뭐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진주
서진주 jinju316@mt.co.kr

안녕하세요. 라이브콘텐츠팀 서진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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