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한화생명 잡고 2위"… 신한라이프, 영업혁신 시동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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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가 업계 2위 달성을 위해 영업 혁신에 나선다. 사진은 신한라이프 을지로 사옥./사진=신한라이프
신한라이프가 교보생명과 한화생명을 넘어 생명보험업계 2위 달성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신한라이프가 지난 11일 서울시 중구 신한라이프 본사에서 업계 2위로 도약을 위한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임원 및 부서장 81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하나된 팀 라이프, Top2를 향한 질주' 라는 전략 슬로건 아래 핵심전략과 재무적 방향성을 공유하고자 마련했다.

2022년 3분기 누적기준으로 신한라이프의 당기순이익은 3480억2400만원으로 생명보험업계 4위다. 3위 교보생명(3947억4900만원)과 격차는 467억2500만원이며 2위 한화생명(8062억7600만원)과 4582억5200만원 차이가 난다.

이날 신한라이프는 급변하는 금융시장과 보험산업의 성장 한계를 극복하고자 ▲본원적 경쟁력 혁신 ▲미래 성장동력 실질적 성과 창출 ▲지속가능경영 실행 ▲소통 중심 업무환경 구축 등 4대 핵심전략을 발표했다.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비즈니스 이노베이션(Business Innovation) 전략을 기반으로 본원적 영업력 제고를 통한 신계약 계약서비스마진 확보에 나선다. 또한 가치 중심 경영을 지속하면서도 업계 최고 수준의 재무안전성을 바탕으로 금융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부채관리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경원 재무그룹장은 대내외 경영환경이 지속적으로 악화되는 상황에서 안정적 기반의 이익창출을 위해 ▲보험영업 구조 혁신 ▲IFRS17 도입에 따른 경영관리체계 안정화 ▲자본전략 고도화 등 핵심 재무전략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영종 사장은 "Top2는 수익성, 효율성, 성장성, 고객신뢰, 직원만족 등 모든 측면에서 최고의 보험사가 되는 것"이라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주요 경영전략이 톱니바퀴처럼 잘 맞물려 돌아갈 수 있도록 모든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경영전략회의는 실시간 온라인 스트리밍 송출로 전체 임직원이 함께 시청했다.
 

전민준
전민준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머니S 전민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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