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버스, TG나래와 맞손… 프라이빗 메타버스 공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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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메타버스 전문 계열사 컴투버스가 TG나래와 지난 12일 기술·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컴투버스 오피스 그룹 테스트 장면. /사진제공=컴투스
컴투스 메타버스 전문 계열사 컴투버스가 TG나래와 메타버스 기술·사업을 위해 손잡았다.

14일 컴투스에 따르면 컴투버스는 지난 12일 TG나래와 메타버스 기술·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TG나래는 컴퓨터·디지털 기기 제조 기업 TG삼보·TGS 등의 지주회사다. 맞춤형 사양 데스크톱·노트북 모니터, 주변기기 등 다양한 디지털 제품을 정부 부처·기관에 공급하고 있다. 전국 85개 서비스 센터와 콜센터를 갖췄다.

관련 산업에 대한 기술력과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를 활용, SI(System Integration) 사업을 추진하며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복합 문화예술공간인 부암아트홀에서 최신 IT 기술을 접목해 문화행사를 진행하고 고전·현대미술을 아우르는 디지털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메타버스 체험존도 운영할 계획이다.

컴투버스는 TG나래와 프라이빗 메타버스 공간 구축을 위해 협력한다. 컴투버스의 메타버스는 이용자 모두를 위한 '퍼블릭 영역', 토지 분양으로 기업·기관들에게 제공되는 사유지 공간 '프라이빗 영역'으로 나뉜다. 프라이빗 영역 입주사들의 특성에 맞춘 소프트웨어 개발·제공시 TG나래와 다양한 협업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부암아트홀을 토대로 한 가상의 문화예술공간을 컴투버스 내에 구현,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한국의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도 계획하고 있다.
 

강수지
강수지 [email protected]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산업1부 IT팀 강수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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