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두의 계절' 첫방… 임수향·김정현, 비극적 전생부터 현생까지 신속 전개에 몰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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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형, 김정현이 지난 2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극본 강이헌 허준우/ 연출 백수찬 김지훈) 제작발표회에 참석,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사진=임한별 기자
'꼭두의 계절' 임수향, 김정현의 비극적인 전생의 인연이 담겼다.

지난 27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 MBC 금토 드라마 '꼭두의 계절'에서는 환자(성병숙 분)에게서 꼭두 이야기를 듣는 응급의학과 전문의 한계절(임수향 분)의 모습이 담겼다. 환자는 "공녀는 소중한 사람을 잃고, 자살하는 운명을 이승에서 반복하게 됐다. 무사는 영원히 정승길에 묶인 꼭두가 됐다.. 그렇게 영영 만날 수 없게 된 벌을 받게 됐다"라고 이야기를 들려줬다.

한계절에게 공녀와 무사의 슬픈 이야기를 전한 환자는 "두 아이가 죽인 사람만 수십 명, 그 아이들은 그저 죄인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환자는 "공녀는 소중한 사람을 잃고 자살하는 운명을 이승에서 반복, 무사는 영원히 저승길에 묶인 꼭두가 됐다""라며 두 사람은 영영 만날 수 없게 되는 벌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후 한계절은 부당하게 병원에서 해고된 뒤 면접으로 보러간 자리에서 도진우(꼭두, 김정현 분)와 우연히 만났고, 도진우가 흘리고 간 꽃반지 목걸이를 습득했다. 이후 죽음의 위기에 놓인 도진우 몸에 99년 만에 강림한 꼭두가 빙의해 긴장감을 높였다.

도진우의 병원에 입사하게 된 한계절은 의사가 된 계기에 대해 "엄마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는데 그 자리에 같이 있었다. 아무것도 못 했다. 응급처치라도 할 줄 알았으면 엄마가 살았을 텐데"라고 자책했다. 한계절은 도진우가 흘렸던 반지를 되돌려 줬지만 도진우는 기억 못 했다. 한계절은 피를 흘리며 의식을 잃은 도진우를 보고 충격을 받았다. 그는 "이번엔 살릴 것. 내 앞에서 죽지 마"라며 심폐소생술을 시작했다.

도진우는 의식을 차린 뒤 곧바로 일어섰다. 한계절은 "살아줘서 고맙다"며 품에 안겨 눈물을 쏟았다. 이에 도진우로 환생한 꼭두는 "내가 처음 보는 인간부터 죽여버린다고 했을 텐데"라고 소리치더니 한계절의 목을 졸랐다.

한편 MBC 금토 드라마 '꼭두의 계절'은 99년마다 인간에게 천벌을 내리러 이승에 내려오는 사신(死神) 꼭두(김정현 분)가 신비한 능력을 갖춘 왕진 의사 한계절(임 만나 벌이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금, 토 오후 9시50분에 방송된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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