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의 볼보, 첨단도 속도… 소형 전기 SUV 'EX30' 공개

새로운 파일럿 어시스트 등 미래형 안전 기술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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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가 소형 전기 SUV EX30을 공개했다. /사진=볼보코리아
볼보자동차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진행된 키노트 이벤트를 통해 차세대 프리미엄 소형 전기 SUV 'EX30'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8일 볼보에 따르면 전날 공개된 EX30은 브랜드 역사상 최초로 선보이는 프리미엄 소형 SUV이자 순수 전기차 라인업을 확장하는 네 번째 모델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세계 전동화 트렌드에 발맞춰 새로운 고객 수요를 견인하기 위해 개발됐다.

EX30은 볼보가 오랜 시간 이어온 디자인 가치를 더 작은 형식으로 구현했다. 자신감 넘치는 얼굴과 폐쇄형 실드, 디지털 버전의 '토르의 망치'(Thor's Hammer) 헤드라이트는 순수 전기차만의 독창적인 캐릭터를 강조한다.

긴 휠 베이스와 앞뒤가 동일한 오버행, 큰 사이즈의 휠로 균형과 세련미를 더했다.

실내는 지속 가능한 접근 방식을 취하면서도 각기 고유한 표현을 연출한 4가지 인테리어 룸(Breeze, Indigo, Mist, Pine)을 옵션으로 제공한다.


자동차 디자인에서는 최초로 시도되는 대시보드 전체 폭에 맞춘 사운드바와 스마트 수납 기능은 작은 차체이지만 더 상위 모델을 탑승한 것과 같은 새로운 공간 경험을 제공한다.

EX30은 운전자가 더욱 주의 깊게 운전할 수 있도록 하나의 화면을 통해 복잡한 것을 스마트한 방식으로 쉽게 만들었다. 대시보드 중앙에 위치한 12.3인치 센터 스크린은 주행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하나의 화면을 통해 제공하는 운전자 중심의 공간을 조성했다.

화면 구성은 운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반드시 필요한 정보 외에 모든 것을 제거할 수 있는 '차분한'(Calm) 보기 모드도 제공된다.

볼보는 ▲구글 어시스턴트 핸즈 프리 ▲구글 맵스 내비게이션 ▲사용자가 선호하는 구글 플레이 애플리케이션(앱) 등 구글의 첨단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EX30은 콤팩트한 차체 크기를 최대한 활용해 최상의 운전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섀시를 조정, 낮은 무게 중심과 상대적으로 낮고 고른 무게 분포로 편안함과 민첩함을 갖췄다.

경제성과 주행거리, 성능 등 운전자가 자신의 필요에 따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2가지 배터리 타입이 조합되는 3가지 파워트레인 옵션을 제공한다.

후륜 기반의 리튬 인산철(LFP) 배터리와 싱글 모터 조합을 선택하면 1회 충전 시 최대 344㎞m(WLTP 기준)의 주행이 가능하다.

후륜 기반의 NMC 배터리와 싱글 모터 구성은 보다 긴 주행거리를 선호하는 이들을 위한 구성은 1회 충전 시 최대 480㎞(WLTP 기준)까지 주행할 수 있다.

최대 134kW(싱글 모터) 및 153kW(싱글 모터 익스텐디드 및 트윈 모터 퍼포먼스)의 최대 DC 충전 용량을 통해 약 25분 만에 10~80%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EX30의 주문은 유럽 및 일부 국가에서는 공개와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며 한국의 경우 상세한 일정이나 옵션, 가격 등은 미정이다.
 

김창성
김창성 [email protected]

머니S 김창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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