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정보 이용해 재난관리… "국민 안전 위해 가치 있게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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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그림은 긴급 공간정보 서비스 개요. 산불 등 재난상황 발생 시 현장을 디지털 형태로 복원, 이를 관계기관에 신속(1~3일 이내) 배포하는 서비스. /자료제공=국토부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8일 경북도청에서 경상북도, 경상북도경찰청과 효율적인 재난관리와 국가공간정보 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간정보를 활용한 재난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스마트시티 분야 공간정보의 다양한 서비스 확대로 경북 디지털 대전환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토위성영상·긴급 공간정보 등 재난분야 활용 ▲재난관리 공간정보 활용모델 구축·확산과 성과 환류 ▲공간정보를 활용한 스마트시티 분야 정보공유와 상호협력 ▲그 외 협업과제 발굴가 정기적 교류체계를 마련하게 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협약은 재난 분야 활용뿐 아니라 교통·복지·환경 등 스마트시티 전 분야에 공간정보 활용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국토지리정보원과 협력과 자문을 통해 가상모형, 3차원 지도 활용 플랫폼 등 스마트시티 분야에서 다양한 공간정보 협력사업을 발굴해 디지털 경북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우석 국토지리정보원 원장은 "재난관리 분야는 국토지리정보원이 생산하는 고품질의 공간정보가 국민의 안전을 위해 가장 가치 있게 활용될 수 있는 분야"라며 "적시에 과학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재난관리용 공간정보를 지속제공할 것으로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생산한 공간정보가 지자체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유진
신유진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머니S 재테크부 신유진 기자입니다. 유익한 기사를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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