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머니] "청년도약계좌는 나이가 걸리네"… 쏠쏠한 예·적금 찾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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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미지투데이
최대 연 6.5%의 금리가 붙는 윤석열 정부의 대표 청년정책 '청년도약계좌'가 오는 15일 출시를 앞둬 눈길을 끈다. 다만 만 19~34세 청년을 위한 정책인 만큼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가입이 불가능하다. 목돈 마련을 위해 고금리 예·적금 상품을 찾고 있다면 특판 혹은 저축은행 정기예금을 눈 여겨볼 만하다.

롯데카드와 수협은행은 지난 7일부터 'Sh플러스알파적금 위드 롯데카드'를 판매 중이다. 최고 연 13.0%(세전)의 금리 혜택이 강점으로 연 3.4%(세전)에 롯데카드 대상 카드 이용조건 달성 시 스페셜리워드 연 9.6%포인트가 추가로 얹어지는 구조다.

적금 가입 기간은 12개월로 월 납입한도는 최대 30만원이다. 적금 기본금리는 연 2.75%로 ▲수협은행 마케팅동의 ▲자동이체 납입 ▲롯데카드 결제계좌 수협은행 본인 입출금통장 지정 등의 우대조건 충족 시 최대 연 0.65%포인트를 우대금리로 받을 수 있다. 선착순 1만명에게 판매되는 한정판 적금이다.
사진=롯데카드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은 지난달 최고 연 5.5% 금리를 제공하는 적금을 각각 출시했다.

우리은행 '우리 퍼스트 정기적금'은 12개월간 입출식 상품을 제외한 우리은행 예·적금 상품을 보유하지 않았던 고객에게 기본금리 2.5%에 3.0%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가입기간은 12개월로 최고 월 50만원까지 납입 가능하다.

신한은행은 '신한 연금 저축왕 적금'을 통해 5대 연금을 신한은행 계좌로 수령하는 고객에게 우대금리를 얹어 준다. 기본금리 연 2.0%에 우대금리 연 3.5%를 더해 최고 연 5.5% 금리를 제공하는 식이다.

우대금리가 적용되는 연금은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군인연금 ▲보훈연금이다. 매월 정기 입금되는 경우만 우대금리가 적용되고 복수의 연금을 수령하는 경우 수령 횟수는 월별 최대 1회 반영된다.


케이뱅크는 이달 1일 연 4.0% 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예금 특판에 돌입했다. '코드K 정기예금' 12개월 이상 24개월 미만을 선택해 가입하면 연 4.0% 금리를 받을 수 있다.

특별한 가입 조건이 없는 게 특징으로 특판은 5000억원 한도가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가입 가능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면 별도 제한이 없다.
사진=신한은행
저축은행 정기예금도 쏠쏠한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전국 79개 저축은행의 1년 만기 정기예금 평균금리는 약 3개월 보름 만에 다시 연 4%대로 올라섰다.

지난 9일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 공시 기준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곳은 OK저축은행으로 12개월 기준 'OK e-안심앱플러스정기예금(변동금리)'에 연 4.51%의 금리를 얹어 준다.

뒤를 이어 CK·동양·유니·청주저축은행은 정기예금에 연 4.5%, JT저축은행은 '회전정기예금 비대면(변동금리상품)'에 연 4.5%를 각각 제공한다.
표=저축은헹중앙회

 

강한빛
강한빛 [email protected]

머니S 강한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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