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소폭 반등 후 숨고르기… 2만6000달러 초반 서 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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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미지투데이.
비트코인 가격이 최근 일주일 간 소폭 반등세를 나타낸 뒤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개당 2만6000달러 초반 대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19일 오전 8시20분 기준 글로벌 코인 시황 중개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0.57% 내린 개당 2만6391.1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알트코인 대장주인 이더리움도 0.54% 떨어진 개당 1719.56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국내 코인거래소에서도 하락세다. 같은 시간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비트코인 가격은 0.56% 밀린 3458만50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더리움도 0.49% 하락한 225만6000원에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일주일 동안 1.84% 오르며 개당 2만6000달러 고지를 회복했다. 최근 24시간 동안 최고점은 2만6675.93달러다. 이후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가며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다.

가상자산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는 악재와 호재가 연이어 나왔다. 지난 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와 코인베이스를 잇달아 제소한 바 있다. 바이낸스의 미국법인 '바이낸스US'는 자사 플랫폼에서 더 이상 달러화로 가상자산을 구매할 수 없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어 17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SEC는 소송을 진행하는 동안에는 영업이 가능하도록 바이낸스와 법정에서 합의했다. 이에 바이낸스는 2주 이내에 미국 고객들을 위한 새로운 디지털 지갑을 만들고 자산을 전송해야 한다.


더불어 소송 기간 동안 바이낸스의 미국 법인이 보유 중인 고객 자산은 유지하고 고객이 인출도 할 수 있다. 다만 바이낸스가 일반적 사업 운영비 외에 다른 용도로는 기업 자산을 지출하지 못하게 했다.

SEC는 "바이낸스가 거래소 플랫폼의 고객 자산을 통제하고 고객 자산을 원하는 대로 통합하거나 전용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이러한 금지는 투자자 자산을 보호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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