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임단협 마무리… 조합원 투표서 잠정합의안 61.7% 찬성 가결

기본급 11만1000원 인상, 성과금 400%+1050만원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현대모비스 노사가 임단협을 마무리 지었다. 사진은 서울 역삼동 현대모비스 본사. /사진=김창성 기자
현대모비스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을 끝냈다.

18일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노동조합의 임단협 잠정합의안 찬반투표는 총원 1356명 가운데 1297명(95.7%)이 참여해 찬성 800명(61.7%), 반대 488명(37.6%), 기권 9명(0.7%)으로 가결됐다.

현대모비스 노사는 지난 13일 기본급 11만1000원 인상, 성과금 400%+1050만원 등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도출했으며 이날 찬성 가결로 지난 6월 상견례 이후 약 3개월 만에 임단협 교섭을 마무리 짓게 됐다.

현대모비스 노조는 올해 상반기 현대자동차·기아와 특별성과금과 격려금 차등 적용 등의 이유로 노사 갈등이 극에 달했다.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현대차·기아가 전 직원에게 특별성과금 400만원을 지급했지만 현대모비스는 이보다 적은 300만원을 받았기 때문.

노사 교섭 역시 원활하지 않아 노조가 지난 13~14일 부분 파업도 예고했지만 잠정합의안에 격려금 100만원 등을 포함한 요구사항을 받아내 교섭이 급물살을 탔고 이날 노조원 찬반투표를 통해 결국 최종 합의가 성사됐다.
 

김창성
김창성 [email protected]

머니S 김창성 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508.13하락 6.8418:05 09/22
  • 코스닥 : 857.35하락 3.3318:05 09/22
  • 원달러 : 1336.80하락 2.918:05 09/22
  • 두바이유 : 94.27상승 1.0418:05 09/22
  • 금 : 1945.60상승 618:05 09/22
  • [머니S포토] 생두·원두·스몰로스터 등 커피재료 없는거 빼고 다 있다
  • [머니S포토] 수출상담 받는 참석자들
  • [머니S포토] 금감원 이복현, 추석 앞두고 금융권 인사들과 전통시장 방문
  • [머니S포토] 서울시  '초고층 건축물' 재난 가정, 민관 합동 훈련 실시
  • [머니S포토] 생두·원두·스몰로스터 등 커피재료 없는거 빼고 다 있다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