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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뚜레쥬르) |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뚜레쥬르(www.tlj.co.kr)가 국내산 사과를 듬뿍 담은 신제품 ‘순사과 빅토리아 케이크’와 빼빼로데이를 겨냥한 ‘스틱형 제품’을 출시했다.
빅토리아 케이크는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이 화려한 대영제국 시대를 이끌 당시 애프터눈 티와 함께 즐겨먹었던 티 푸드 중 하나로 두툼한 시트 사이에 생크림과 잼을 바른 것이 특징이다.
뚜레쥬르가 이번에 선보인 ‘순사과 빅토리아 케이크’는 기존 빅토리아 여왕의 케이크에 국내산 예산 사과를 담고 윗면에는 미니 영천 사과를 통째로 올려 맛은 물론 보는 눈까지 즐겁게 해준다.
특히 케이크 옆면에 생크림을 바르지 않은 누드 타입 케이크로, 깔끔한 맛의 케이크를 즐기려는 소비자에게 적합하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따뜻한 차 한 잔을 즐기기 좋은 가을에 잘 어울리는 제품”이라며, “맛뿐만 아니라 건강한 재료를 생각하는 뚜레쥬르답게 우리땅 사과 주산지인 예산, 영천 지역의 사과를 듬뿍 사용해 더욱 매력적”이라고 전했다.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email protected]
뚜레쥬르 관계자는 “따뜻한 차 한 잔을 즐기기 좋은 가을에 잘 어울리는 제품”이라며, “맛뿐만 아니라 건강한 재료를 생각하는 뚜레쥬르답게 우리땅 사과 주산지인 예산, 영천 지역의 사과를 듬뿍 사용해 더욱 매력적”이라고 전했다.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