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inSNS] 야노 시호, 사랑이 엄마의 매니시룩 ‘아줌마인 듯 아닌 듯’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인 모델 야노시호가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1월 19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델답게 멋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한 후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순백의 셔츠로 청순하면서도 은근한 섹시미를 드러냈다. 여기에 그녀는 같은 컬러의 페도라를 매치해 매니시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40대 같지 않은 꿀 피부를 자랑했다. 

한편, 야노 시호는 지난 1월 25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유치원 졸업사진을 비롯한 어린 시절 모습이 공개돼 시청자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사진=야노 시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