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과회사 돌(Dole) 코리아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주요 대형마트에서 바나나걸이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5월 5일 어린이날 하루 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전국 대형마트에서 돌(Dole) 코리아 바나나를 구입한 고객에게 총 50,000개 한정으로 증정된다.
▲ 돌(Dole) 코리아, 어린이날 5월 5일 단 하루, 전국 주요 대형마트에서 바나나걸이 증정 이벤트 진행한다. (제공=돌코리아) @머니위크MNB, 유통 · 프랜차이즈 & 창업의 모든 것
▲ 돌(Dole) 코리아, 어린이날 5월 5일 단 하루, 전국 주요 대형마트에서 바나나걸이 증정 이벤트 진행한다. (제공=돌코리아) @머니위크MNB, 유통 · 프랜차이즈 & 창업의 모든 것

이번 이벤트를 통해 돌(Dole) 코리아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바나나걸이는 바나나가 바닥에 닿는 면을 최소화하여, 바나나가 무르지 않고 슈가 스팟(Sugar Spot)이 고루 생기도록 도와 바나나를 더욱 맛있고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게 해준다.
바나나의 슈가 스팟(Sugar Spot)은 과육의 당도가 높아질수록 바나나 껍질에 생기는 검은 반점을 뜻하는 것으로, 바나나가 가장 맛있을 때 나타난다.


이 밖에도,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돌(Dole) 코리아의 프리미엄 수입 과일 전문몰 돌리버리(Doleivery)에서 한정판 감사의 달 스페셜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푸짐한 온라인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한편, 최근 방송인 전현무를 모델로 발탁해 맛과 품질을 알리고 있는 돌(Dole) 코리아 스위티오 ‘꿀잼 바나나’는 해발 700m 이상의 고랭지에서 재배되어, 일반 바나나보다 당도가 10~30% 가량 높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과육이 쫀득하고 비타민 A, B, C와 섬유질 등 각종 영양 성분도 풍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