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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
애플의 스마트워치 '애플워치'가 국내 출시된 가운데 주요 구매층은 20대~40대 남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 전문 매장 프리스비(Frisbee)는 30일 "애플워치의 주요 구매층은 남성으로, 20~40대 아이폰을 갖고 있는 고객들의 구매가 많았다"고 밝혔다. 이들이 선호하는 제품은 42mm 사이즈다.
프리스비 측은 이를 남성이 여성보다 IT기기에 상대적으로 관심이 많은데다 시계의 기능에 패션성까지 갖춘 결과라고 분석했다.
프리스비 관계자는 "출시 당일뿐 아니라 지난 주말에도 애플워치 시착 및 구매를 위한 인파가 많이 몰렸다"면서 "평일인 30일(오늘) 오후까지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프리스비 관계자는 "출시 당일뿐 아니라 지난 주말에도 애플워치 시착 및 구매를 위한 인파가 많이 몰렸다"면서 "평일인 30일(오늘) 오후까지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프리스비에서는 최고급 제품인 애플워치 에디션을 포함한 모든 제품을 누구나 체험할 수 있다. 시착 및 1대1 가이드를 제공하는 애플워치 전문가가 매장 내 상주해 있어 언제든지 체험이 가능하다.
특히 프리스비 명동점에서는 애플워치 모든 라인을 시착, 판매하고 있어 최고 2200만원가량의 최상위급 모델인 '애플워치 에디션'까지 누구나 체험할 수 있다. 에디션 제품은 애플워치 라인 중 유일하게 전화 예약을 할 수 있고, 방문을 통한 사전 예약 역시 가능하다.
시착 시간의 여유가 있다면 당일 현장 시착도 해볼 수 있고, 원한다면 시착없이 바로 현장 구매도 할 수 있다. 또한 보다 편안한 시착을 위해 프리스비에서는 명동 2층에 마련된 별도 시착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애플워치 에디션은 총 12종이며, 보관 및 수납의 용이성을 위해 커스텀 가죽 케이스에 담겨 있다. 케이스 커버 부분에는 8핀 케이블을 바로 연결할 수 있는 홈이 있어 케이스에 보관 중인 상태로 충전이 가능해 편안한 사용을 할 수 있다.
특히 프리스비 명동점에서는 애플워치 모든 라인을 시착, 판매하고 있어 최고 2200만원가량의 최상위급 모델인 '애플워치 에디션'까지 누구나 체험할 수 있다. 에디션 제품은 애플워치 라인 중 유일하게 전화 예약을 할 수 있고, 방문을 통한 사전 예약 역시 가능하다.
시착 시간의 여유가 있다면 당일 현장 시착도 해볼 수 있고, 원한다면 시착없이 바로 현장 구매도 할 수 있다. 또한 보다 편안한 시착을 위해 프리스비에서는 명동 2층에 마련된 별도 시착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애플워치 에디션은 총 12종이며, 보관 및 수납의 용이성을 위해 커스텀 가죽 케이스에 담겨 있다. 케이스 커버 부분에는 8핀 케이블을 바로 연결할 수 있는 홈이 있어 케이스에 보관 중인 상태로 충전이 가능해 편안한 사용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