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사진] 서울시의회, 생각에 잠긴 박원순 임한별 기자 1,088 2015.09.04 | 11:26:40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서울시의회 제26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1가 서울특별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강감찬 부의장 주재로 열린 가운데 박원순 시장이 생각에 잠긴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이날 회의에는 박원순 시장을 비롯해 서울 시정·교육행정 관계자들이 참석했지만 조희연 교육감은 오후에 열리는 항소심 선고공판으로 불참했다.이날 임시회는 서울특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선거,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 등으로 진행됐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임한별 기자 [email protected]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274명 사망' 에어인디아 추락 원인 밝혀졌다 트럼프 '홍콩 국가비상사태' 연장… "미국 안보·경제 위협" "기업 접으란 말인가"… '더 센 상법 개정' 추진에 재계 '패닉' [그때 그 선수] 한화의 마지막 우승의 주역… '스마일 검객' 이영우 [스타★부동산] '50억 현금' 내고 하정우 집 산 매수인 알고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