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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방은 이번 기저귀 출시를 통해 제품군을 보다 확대하며 유아 의류는 물론 출산용품, 육아용품까지 모두 제공하는 아기 전문 브랜드로의 입지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아가방 좋은 기저귀’는 슬림 가공법으로 100% 천연 순면을 얇게 제작해 연약한 아기 피부에도 자극 없이 가볍게 착용할 수 있다고.
또 1mm로 얇게 제작된 스피드 소프트 흡수홀이 소변을 빠르게 흡수해주며, 더블 샘 안심밴드와 소변 알림 체크 기능은 잦은 움직임에도 용변이 새지 않도록 돕고, 올리브 에센스를 더해 항염 및 항균 효과가 뛰어난 것은 물론 아기의 대소변 냄새도 효과적으로 잡아준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곰돌이 캐릭터 디자인으로, 신생아용, 소형, 중형, 대형, 특대형의 5단계 사이즈로 출시됐으며, 전국의 아가방 가두점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 및 자사 온라인몰인 ‘마가린’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사이즈에 관계없이 2만원.
아가방앤컴퍼니의 김재훈 부문장은 “탄탄한 기저귀 기술력을 보유한 깨끗한나라와 협업을 통해 국내 기저귀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며, “새롭게 출시한 ‘아가방 좋은 기저귀’는 가벼운 착용감에 빠른 흡수력을 갖춰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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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제공=아가방앤컴퍼니>